문재인은 당선 할 수도 있었는데 '낙선 자살극' 을 벌여 낙선하고 말았다.

그는 애석하게도 당선을 위해 뛰지 않고 낙선을 위해 뛰었다.

그의 행적은 정상이 아니었다.

현충원에 나타나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외면하는 행패를 부려

두 분을 존경하는 유권자들과 담을 쌓았다.

그 뿐인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취임식에 김정은을 초청하겠다고 하여

유권자들을 공포에 질리게 하였다.

그리고 시뻘건 이정희와 끼고 돌아

자기도 시뻘겋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 있다.

논문조작 교수가 뭐가 그렇게 좋은지 애걸복걸 하여

"너도 그렇고 그런 놈이구나" 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하는 낙선 자작극을 벌인 것이다.

이런 사람이 1,400만표나 받았으니 큰일 날뻔 했다.

안철수는 개표도 하기 전에 외국으로 줄행랑을 쳤고

문재인에게 낙선의 고배를 마시게 한 이해찬과 박지원은

쥐구멍 속에 숨어버렸는지 종적이 없다.

이 정도면 할복자살 소동이라도 벌어질법 한데

쥐죽은 듯 고요하다.

이런 무서운 사람들에게 정권이 넘어가지 않은 게 천만 다행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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