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정책은 북한주민들을 더욱 굶겨 죽이고있다.
이름 이승노(tabujin7)
날짜 2007/01/22 03:14:31 조회 23 추천 5
저들에게 보내진 쌀은 북괴군 군량미로 둔갑 했고, 비료는 화학무기로, 또는 일시 보내진 일부는 전량 태국으로 판매되어 북괴 김정일정권에 외화로 환전되는 계기가 되었고, 금강산 개성공단으로 보내진 돈은 북괴 고급당간부와 북괴군 지도부의 호화사치품 구입비로 둔갑됐으며 북한주민들에게 보내진 일부 구호물자만이 저들의 장터에서 밀매가 되는 여건만 조장되어 수많은 탈북자가 아직도 한만국경을 넘어 성매매의 치욕의 생지옥에서 살고 탈북자들은 항상 불안하고 참혹한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있다.
북한체제에 불만을 가진자들은 모조리 수용소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고있고, 지금 혹한에 북한주민들은 동사되어 그 시체가 자꾸 불어나는 형국이다.
탈북자들이 체포되어 다시 북송되면 그것은 이미 참혹하게 죽어야만될 운명인것이다.
햇볕정책은 북괴 체제의 연장정책인것이다.
북한주민과는 아무 과련이 없는 정치적 음모이다.
햇볕이란 미명하에 남북 모두 망해가는 형국이다.
김정일체제는 아무리 도와 주어도 그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저들은 결코 포용정책에 우리에게 접근하지 않을것이며 오히려 북한주민들만 철저하고 혹독하게 폐쇄시킬것이다.
햇볕정책은 북한주민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북괴 김정일이 체제유지용으로 핵개발에 매달리는 사생결단의 선군정치를 지원하는 수단에 불과한것이며 이는 남북 모두를 공멸하게 하는 극히 위험한 정책이다.
북괴 김정일 체제는 무조건 멸망되어야한다.
북괴 김정일 세습독제 왕권체제 멸망정책만이 남북이 평화통일될수 밖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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