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익보수 단일후보로 이회창 이라면 틀림없다.
당장의 세(勢)는 근혜 명박이 있다고 보일진 모르나,
그들은 약간의 홍수에도 처참한 피해를 입는다.
적군이 약간의 암수를 쓸지라도 처참한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이회창은 싸울수록 공격력은 강해질 수밖에 없다.
그를 공격할수록 지난 모함의 범죄들이 드러날 뿐이니까.
이회창의 뒤엔 정도(正道)란 수많은 대군이 버티고 있다.
우익보수 단일후보로 이회창 이라면 틀림없다.
2006. 8. 19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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