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어제 9시 뉴스 이어 아침 뉴스에도
일부 여야 의원들이 최연희 성희롱을 옹호하는 듯한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네티준의 뭇매를 맞기도 했답니다
열우당 한광운 의원이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일방적으로 매도되는
측면 주장.최의원을 감싸는 듯한
정의화도 네티준의 거센 비난을 샀답니다
전라도가 장악한 MBC이면서 노무현 방송사여서 이런 못된짓
최연희 사건보다 먼저 일어난 서울 구치소에서 교도관한테 성희롱도 아닌
악랄한 성폭행 당해서 자살한 사람을 법무부가 허위 조작발표해서
피해자와 가족을 2번 죽인짓을 보면 법무장관 천정배와 노무현
MBC와 여당은 제명해라고 해도 시원찮은데
이런 것은 아무 문제없이 덮어 버리고 문제 같지 않은 유방 한번
만졌다고 빨갱이 노무현 김대중 추종자들인 98%가 길길이 날뛰고
있습니다
2차 노래방에 왜 가서 유방 만졌다고 동아일보 여기자들이
최연희 제명은 창피한 일입니다
10여명 있는 곳에서 동아 여기자를 유방 주물텅은 상식적인
일로 도저히 생각이 안됩니다.
10여명 있는 곳에서 동아 여기자 유방 주물텅은 단순 경범 성희롱
입니다
동아 여기자는 임수경보다 더 큰 공을 세운 확실한 민주화 투사입니다
국민들이 좋게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혈세 수천억과 빨갱이 수백명 동원하여 과거사 조사는 이런 일과 같이
대한민국 타도 노려 빨갱이 국가 만들려는 거대한 음모
아파트마다 길거리마다 노무현 김대중 추종 세력인 빨갱이 조폭 살인자
들이 깔려 있어서 낮에도 못돌아다니는 신 빨갱이 국가
국민은 파리 목숨입니다.전라도 경찰 검찰이 전라도 조폭과
민간 조직인 호남향우회와 함께 흔적없이 죽이는 공포살인국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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