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는 국민의 대통령인가 대중이의 부하인가
노무현이는 지금 괴상한 근거로 특검법을 거부하려고 하고있다.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정당한방법으로 특검법을 통과시켰건만 한나라의 대통령이란자가 반역자 한명을 보호하기 위해 거부권을 행사하려한다니 도대체 어느나라 대통령이란 말인가...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노무현이도 분명히 대북송금을 알고 있었거나 거기에 일조하였다는 것을 본인스스로 자백하는 결과일 것이다.
노무현이는 지금 특검법 거부와 자기의 개밥그릇 챙기기에만 전념하고있다.
나라의 미래와 국민화합에는 전혀관심이 없는듯 하다.
대중이가 왜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노무현이를 그토록 밀었는지 이제야 알것같다.
노무현이는 대중이의 충실한 부하이고 또한 영원한 양아들이란 것을 왜 들떨어진 국민들은 몰랐단 말인가....영원희 해쳐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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