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정보 왜곡 은폐가 가능타 하더라도 박통은 노망끼가 찾아왔을 것이다.

.박통에 의한 독제가 지속되었다면  IT 산업과 정보화 사회창출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박통이 정보 왜곡을 위해 인터넷을 발전시키지 않았어도 인터넷은 일반화 되었을 것이다.

3선 개헌도 7,4공동 성명정보를 왜곡시켜 등장시킨 유신헌법도 들통날 수 밖에 없을것이다.

떡고물만으로도 제벌이 된 어마 어마한 떡의 행방이 인터넷을 통하여 밝혀졌을 것이다.

정보부와 안가의 실상도 낱낱이 밝혀져 더 이상 독제 정권이 불가능 하여 도중 하차가 불가피 했을 것이라 확신한다.

박통도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대로만 잘 배운 사람들중 하나임에 틀림 없다

인터넷 땜에 얻어 먹은 욕과 비판을 없애기 위해 광통신과 인터넷 교육은 물론 IT 산업의 선진화도 불가능 하였을 지도 모른다.

헨드폰 도 조선산업과 철강 산업도 세계일류로 등장 시키지 못했을 것이라는 확신이다.

현대 사회는 정치만 또는 경제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역사 발전도 음악 미술 등 예술 문화도 미래의 정보화 사회 창출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쉬운 한글과 인터넷 기술 교육의 대중화가 인터넷 강국을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조 중동이 제4부의 권력인지도 알고 사람과 사람간에 정보영향력을 알고 있는 박통은 핸드폰과 인터넷의 위력을 잘 알고  보급을 제한 하였을 것이다.

자유 진영속에 통제 경제가 실현되는 유일한 대한민국 국가가 될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도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수 없이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운명이 달라 졌을 것이다.

물론 선거 혁명 대통령도 세계최초의 정보화 대통령도 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같은 후진국도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의 영도력이라고 매일 아침 땡전 뉴스와 같이 반복 보도 하고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