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탈당한 인사의모습은 결국은 노무현 대통령 내려오라는 묵언의 뜻과 같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그리고 세계 정치사에 이러한 후진성 정치가 국가와 백성들을 골병들게 만들고 있다라는것이다
탈당한 의원들이 그대들이 진정으로 국가와 백성들에게 책임을 지는 자세라면 의원직을 내놓고 탈당하는것이 그 진정성에 국민들에 책임감을 보여주는 자세로서 환영을 할것이다
그리고 다음 총선에서 그 평가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자신에게 채직질을 하는 자세를 백성들은 요구하는데 탈당한다고 해서 모든 책임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거니와
그러한 자세는 기회주의적인 책임 회피와 더불어 국가와 백성들을 도탄으로 몰고 국가의 난맥을 치부를 정치의 후진성을 드러내는 대한민국판 후진국 정치 코메디 버라이어티쑈이다
그런식으로 무책임하게 정치 하지마라 아무리 민주화 외치지만 그대들의 자세는 민주화가 아니라 개망나니한는짓이나 다를바가 없다
정치란 자고로 정치를 하는자 스스로 책임을 지는 자세를 갖는것이 기본 요건이거늘 누가 묻고 안묻고가 아니라 이 말은 즉 자신이 얼마나 진정으로 국가와 백성을 위해서 자신의 육신를 버리고 소신것 이 나라와 백성들 그리고 세계를 향해서 좋은 세상을 위해서 몸을 바치느냐가 몸에 베어있지않고 그저 한탕주의 재산증식주의의 정치를 하니
대한민국 정치가 개판이고 국가가 정체되고 백성들의 신음소리는 높아가고 국운은 추락하고 풍전등화에 놓인 이 위기의 심각성은 아량곳하지않고 참으로 안타가운 대한민국 현실정치의 주소로다
결국은 대통령도 내려오라는 애기와 같다 대통령의 책임도 없다라고는 볼수가 없다 열린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하여 생긴 정당이므로 결론은 저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찬성을 인정하는 결과를 이번 열린우리당의 탈당한 모습을 보면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라는것이다
국가의 집권당으로서 너무나 무책임한 책임을 회피하려는자세 의원직을 내놓아라 그래야 책임을 지는 자세로 백성들은 받을것이다
다시 어더한 정당이 생긴들 그동안 백성들의 정당에 대한 불신은 이미 최고의 수치에서 올라가고 난후에 무심으로 돌아선지가 오래다
그러한 자세로 뭔 한 국가의 4700만명의 백성들의 목숨을 보존해준다고 하는지 그러한 정치인들에게는 백성들의 목숨을 기대하지도않는다
뭐 하나 제대로 해놓은것이 있나 그 정도의 가용인력이면 그리고 국민들의 혈세를 소비했으면 밥값은 해놓고 개판을 만들든지 해야 할것 않인가
그동안 국론분열시킨죄는 누가 책임질것인가 잃어버린 대한민국 4년X4700 만명의 시간을 누가 대신해줄것인가?
말그대로 백성들의 뚜껑 열리는 열린우리당이구만
책임을 지려면 확실하게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고 탈당하라는것이다 뭐 스트립쇼하나
지금 대한민국의 정확한 민심은 열린우리당도 아니요 그렇다고 반사이익을 얻어가는 한나라당도 아니다라는 호남의 민심이 정확히 반영하고 있는 민심이 현재의 모습이다
그리고 이 민심이 이대로 이어갈지는 미지수이지만 호남민심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운명이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것이다
그만큼 호남민심이 현재로는 정확한 국가의 명운을 놓고 평가가 될 대한민국의 민심이 될 여지가 있다
물론 그동안 호남민심이 다 옳다고 평가는 하지않는다 그동안 경상도 민심이나 전라도 민심이나 이미 엎질러진 과거사이고 지난간일이고하니 앞으로 미래 지향적으로 어더한 민심을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서 대변할것인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에 이것이 앞으로 남북한 20년간 영향을 줄 중대한 귀중한 시간의 역사속에서 우리는 숨쉬고 있는것이다
지난날 대한민국의 민심을 잘못된것은 스스로 반성하고 올바른 민심으로 다스려나아가는것이 결국은 모두를 위하는기이고 국가의 백성들의 불행을 최소화 하는 현명한 처신이라 판단된다
그러므로 전라도 민심이나 경상도 민심이나 모두 다 반성하고 세계 평화와 동아시아 평화와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 무엇을 어？F게 처신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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