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은 뉴라이트의 사상을 김구, 장준하의 사상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김구는 해방공간에서 이승만박사와 대립하며 김일성을 만나고 4.30 선언을 하였다.
현재 좌익의 대부분은 김구 추종자들이다.
장준하도 소위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서 좌익들의 리더였다.
한국 좌익은 김구, 장준하, 제주 4.3을 지지하는 자들이다.
이승만 박사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했던 제주 4.3을 지지하는 김진홍은 절대로 우익이 아니다.
이 者의 아가리에서 '우익, 라이트'라는 단어가 남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김진홍이 김구, 장준하를 지지하면서 뉴라이트를 한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붉은 사상을 가진 자들이 외피만 우익이라는 탈을 쓰고 활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익이라면 당연히 제주 4.3을 대한민국 좌경운동의 시조로 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야할 터인데 오히려 제주 4.3을 두둔하면서 자기네가 우익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악마의 역사 그 자체다.
이런 뉴라이트는 정통 보수우익을 파괴시키기 위해서 유사복제품 우익 만들어 날뛰는 사탄의 집단이다.
김진홍이 보수우익 인사들을 현혹하기 위해서 20만원짜리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그런 얄팍한 수작질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이고, 뉴라이트라는 단체를 만든 사람의 사상을 검토도 안해보고 그런 단체에 마구 가입하는 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이다.
아마도 돈 때문에 가입하는 모양이다.
물질만능 시대라고 하지만 돈이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마귀의 사상이다.
제주 4.3을 지지하는 김진홍의 가증스러운 행태는 중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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