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자업자득(테러)
조선일보는 그 댓가를 치르고 있고
더 큰 댓가도 각오해야 할 것이다.
본인은 2003년도부터
조선일보에 16대 대선부정자료를 셀 수 없을만큼
전화로 FAX 로 보내주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조선일보의 침묵에 분통이 터져
증거 제보에 대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조선일보에는 내용증명으로 자료를 보내고 있다.
1,2년전 이해찬이가
조선일보등 주요 언론에 대해 경멸하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것은 "너까지것들 부정선거는 폭로도 못하지 않느냐..."는 표시가 아닌가 싶다.
조선일보는 김대중 노무현 집단의 "친북성, 종북성"은 물고 늘어지면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철저히 은폐하는 것은 참으로 묘하기 짝이 없는
조화다.
부추연 자유게시판
" 익명의 어떤 기자의 양심 고백"에서는
박지원이가 언론사에 거액을 살포했다는 표현이 있는데
조선일보의 침묵과 관련이 있지 않은가, 의심이 간다.
조선일보 정치부장 양상훈과는
부정선거와 관련해 몇차례 통화도 했음을 알린다.
그러나 그 자를 포함 조선일보는 계속 묵살해 오고 있다.
조선일보는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김대중이 노무현이 부류가 <종북 집단>이란 것만으로
저것들을 처단하기는 어렵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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