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졸개엿던 모씨는
대한민국 애국세력 의 핵심들인
서정갑, 조갑제, 황장엽 등을 음해 비난을 계속해왓고
그는 또 헌법 3조 영토를 사수하고 영구분단을 반대하는
어느 여성논객을 고소한적도있다는 소문이다.
누가 김정일의 푸락치인지 분간하기힘든 이때
"적의 적은 친구다"
"대한민국 편을 적대하는자는 적이다"
ㅡㅡㅡ지씨는 이명박을 욕하고적대한다ㅡㅡㅡ
반면에 김대중 김정일의 졸개가된 박근혜는
욕하지않는다.ㅡㅡㅡㅡ
따라서 가장 빨갱이절라민국 하와이떼도둑을 박멸할 가능성이 큰 대통령후보는 이명박이 정답이 아닐까한다.
그러나 필자는 명박을 무조건지지하지는 않는다
단지 통계확률적으로 대통령이되면 대한민국 국체를
빨갱이절라도종자들로부터 도로 빼앗아 올 가능성이
크다고본다.
그러나 필자의의심은 계속된다
단지 가장 빨갱이가능성 적다고볼뿐
조갑제 서정갑 등 대한민국 애국세력이 31절 집회 허거를
받기 힘들어 빨갱이목사넘을 이용한것은
독재정권하에서 시청앞 집회허가가 어려워 절라민국빨갱이
푸락치를 이용한거이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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