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제 자리를 지킬 때가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지위를 차지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조직이 잘 돌아갈 리가 없습니다.
유시민 김두관 이 인간들이 전에 뭐하던 인간입니까?
박사 따라 갔다 외화만 낭비하고 온 사람, 그리고 이장 출신 아닙니까?
정치가 애들 장난인 줄 알고 싸움질이나 하려는 철없는 분열주의자들.
이런 인재를 요직에 앉혀놓은 것 자체가 망조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사람들을 중용한 사람은
다름 아닌 무능의 대명사 노무현 대통령이죠.
환상적인 무능 트리오라고나 할까요?
덕분에 국민들의 한숨만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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