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당시 남노당 간부의 딸답게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된 공산주의자의 아내답게
강금실장관은 대검 공안부를 없애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시대가 변했다는 이유로.
과연 시대가 변했는가?
김정일이 평화통일 협상의 상대방이라고 주장하는
좌파정권인 노무현정권은 시대가 변했다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강금실의 다음 목표는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총련 합법화.
악마 김정일과 협상하여 통일을 이루겠다는 노무현정권은
좌익집단임에 틀림없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빨갱이들이 합법적으로 활동하게끔 만들어 가고 있다.
김대중정권은 유치했다고 말할 정도로,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속인 채
오마이뉴스, 한겨레, 엠비시로 여론을 조작해 가며
북한 김정일을 보호하고, 미국과 갈등을 일으켜
국민들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려는
음흉한 빨갱이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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