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100분 토론에서 열린당 당의장 후보
토론을 한다길래 또 뭔 헛소릴 지껄이나 싶어 함 봤는데,역시나
여서 시청자 게시판에 글 올리려고 들어가 봤더니,숫제 시청자들이 없더구만 끝날때까지 게시글이 한 15개 달렸을라나?
그것도 의견글이 아니라 늦은 시각에
헛소리 그만하고 디비자라는 투의 글이었다.
이걸 보고 속으로 생각했다.
니들이 뭐라 지껄이든 국민은 관심 없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년놈들이 뚤린 입이라고 한결같이 지껄이는
"국민 여러분들 기대에 부응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다시 한번만..."이란 말을 듣고는 얼마나 화가 나든지 미친 놈도 아닌데
한 밤 중에 tv에 대고 얼마나 감자바위를 먹였는지 모른다.
1년짜리 시한부 가짜 정권과 똘마니들...
니들은 동정받을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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