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바보는 상대방도 같은 수준으로 본다

그래서 바보끼린 서로 잘 웃고 의사 소통도 잘한다

일전 등산 하다가 북의 삐라를 보았는대

수준이 옛날과 그리 다르지 않더만

수소폭탄이 민족의것이고 미국의 수탈과 압제를 벗어나는 반도의 무기라누만

그러니 즈들 처럼 미국의 압제를 벗어나 북처럼 거지가 되야 한다 ?

뭐 이런 주장인대 이게 우리나 북의 주민들에게 먹힌다니 기가차다

내가 보기엔 이상하지만 종북의 무슨 교수도 이런 주장을 한적 있단다

아무튼 옛날이나 지금이나 북의 불온삐라를 보면

이런걸 우리에게 뿌려서 무슨 설득이 될수 있다고 믿는 그 머리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더구먼 뭐야 우리가 돌대가린줄 아냐 ?

이런 바보같은 수작을 하게 하고 싶었는대

이젠 나이가 들어선지 나의 생각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든다

민족의 수준을 북의 대남공작 담당자가 나보다 잘 파악 한거로 보인다는 거다

굶어 죽어 가며 정치범 수용소의 억압의 현실인 북이 좋다는 종북을 보거나

주민을 노예로 보는 북의 정권을 수호 하겠다고 총부리 겨누는 동족을 보거나

지금도 북에게 해해거리고 우리 정부에게 눈을 부릅뜨는 임수경 같은

그런 의원을 선출 하는 매국노와 다를바 없는 민족을 보거나

민족의 저열한 수준을 북의 대남공작 담당자 나보다 잘 아는거 같다는거다

위안부 상을 방방곡곡에 세우면서 한쪽에선 줄어든 관광객을 유치 한다는

이 정신 나간 민족의 괘상한 행동을 봐도 지능이 수준이하란 증거

우리가 아무리 똥을 퍼 던저도 그들이 관광하러 올거라 생각하는 돌대가리들?

그야 말로 대책없는 빙신들의 광기어린 굿거리 장단이 기가 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