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씨는 돌아와야 하고 결국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국민이 원하고 있고 본인 자신도 그것을 알기에 최근의 정치성 발언 즉
"金大中 정권 이후 노무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친북좌파세력이 득세하면서 나라안이 분열과 갈등으로 뒤범벅이 됐다" 고 했고
"인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정치재개의 의사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 하며
그것은 현재 야당이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는데서도 정치재개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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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후 지금까지 개표부정의 심증만 있지 실체적 접근은 하지 못하고 있지요, 여러설로 아쉬운 거는 창을 지지하고 있는 누구나의 심정이구요,
제가 말한 단식,거리투쟁 시간적으로 지금이 아니지요.
왜 대선이후 의혹이 불거질 때 결단을 하지 못했나 입니다.
그리고,
저도 이회창후보를 선택했었기에 님 못지 않게 때를 기다리며 복귀하기를 기다려도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상황이그리 녹록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님들이 이전총재님 복귀를 원하는 염원에 재를 뿌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밝힙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이고고님의 창을 향한 활동이 오로지 이회창님에게 매몰되어 우군이 되어야할 사람까지 폄하하는 모습에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전자개표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이 전총재가 복귀할 수 있는 여건마련, 또 본인의 복귀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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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부정 거리에 나가서 물어 보라 하셨나요?
거리투쟁, 단식, 변절로 이어지는 님의 질문.
지금과 같이 모든 언론 방송들이 좌파들에 장악된 상태에서
포커스라도 맞춰 줄 것으로 생각했다면 오산이지요.
그것은 님도 잘 알다시피
최근 박대표의 사학법 관련 대단위집회가
신문방송 통 털어 과연 몇 줄 몇 분이 보도됐었는지 하는 것으로
증명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회창 혼자 투쟁해서
되는 때가 있고 안 되는 때가 있다라고 저는 봅니다.
애석하게도 그 때는
지금까지도 무르익지 못 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 때가 가까워 오고 있다고는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거리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개표부정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것 조차도 여야가 암묵적으로 공조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신문방송들도 짜고 치는 듯이 취급을 안 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누가 봐도 이회창님은 그렇게 왕따가 되고 있었습니다.
왕따 될 이유가 없는 분을 왕따 시키는 막강하고 요상한 세력!
거기에 여 야가 따로 없다고 국민이 느꼈을 때
그야말로 정치판은
개판 깽판 이란 말이 딱 어울리게 되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회창은 국민 곁으로 다시 돌아 와야 하고
깨끗한 정치로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드는 막중한 임무를
올바른 국가이념과 법질서에 따라
강단 있게 수행해야 할 것이라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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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부정이 있다. 아니면 있다고 가정이라도 했으면 이회창후보가 그냥 덮고 넘어가면 되지 않습니다.
고립무원, 동료들의 변절이 감지되었다고 일국의 대권을 넘겨줍니까?
남들 다하는 거리투쟁, 단식, 왜 못하십니까?
그리고 동료들의 변절을 말씀하셨는데요..
왜 변절되도록 방치했으며, 창을 위해 목숨도 불사하겠다는 인사는 왜 못 만듭니까?
모든걸 냉정히 따지자면 창의 책임은 전혀 없습니까?
지금의 야당이 왜 전자개표부정을 거론않나 하셨는데요.
전자개표부정 거리에 나가서 물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지를요.
보는 시각에 따라 그만큼 절실과 냉담이 공존하는 겁니다.
이회창후보가 직접나서지 않은사안을 가지고 왜 지금 야당이
가만히 있느냐고 징징거리는거는 이해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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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면초가-때가이르면나설것으로기대, 묵묵부답의이유있을듯.
개표조작!
당사자가 묵묵부답이라 야당이 알고도 묵인했다는 말 이신지요?
뭘 받아 처먹었는지, 약점들이 잡혔는지
이상하게도 주변의 동료들 조차도 변절한 양태를 느낄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창은 고립무원의 상태에서 피눈물 뿌리고 은퇴 했다고 밖에...
님의 말씀 대로
나머지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은 야당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아닌가요?
지금까지 왜 야당이 그 모양으로
여당의 노리개 감(?)이 돼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입이 열개라도 야당노릇 못한 거는
변명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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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사고영역까지 침범하지 마십시오,
누가 전자개표 문제 없다했습니까?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함으로 실기를 한 감이 있고
만약 사실이라면 실체를 밝히기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함에도 당사자인 후보는 묵묵부답인데 왜 그 책임을 한나라당에 돌리는 것인지요?
그말인거는 이해되십니까?
이렇게 얘기하면 열우당이고 빨갱이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실패를 거울삼아 유력후보에게 힘을 실어줘도 부족한데
대의는 망각한 체 한나라당과 유력주자들을 성토함은 열우당 작태보다 나은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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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알고 많은국민들도 안다
개표가조작됐다는 것을!....
모든 진실이 드러나고 위 사실을 역사가 증명하는 날
전자개표 아무문제 없고
개구리가 정상적인 대통령이며
그들 권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지극히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고 믿는
당신들은 혀를 깨물고 자진하거라!~~~~~~~~~
그게 양심 있는 행동이며
책임있는 결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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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님/ 보는 만큼 아는 만큼 안고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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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눈가리고 아웅하는 빨갱이들의 철면피성!
잡은 권력은 죽어도 놓치기가 싫겠지!....
됐다 이젠 꺼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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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에 대한 무책임한 회피, 현실안주입니다.
이제 더 이상 전자개표 건으로 이후보님을 세간의 우스개걸로 만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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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꾸네까지 좌익과 한 통속이 됐다는 판단 하에
피를 토하듯 패배를 인정하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기가 막힌 한국의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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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이회창후보는 왜 패배를 수긍하고
정계은퇴를 천명했나요?
불법이고,조작이 확실하다면 유력후보입장에서 수검표를 주장했어야지요.
문제는 과거가 아닙니다.
진실이 있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드러나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한나라 대선주자들이 지난 일로 에너지를 낭비해서도 안되고
오직 열우당을 이길수 있는 정책입안, 지지자들의 결집
후보간 과열경쟁으로 올 수 있는 분당 등등을 미연에 막을 나름의 규칙을 세우는것,, 할 일 무지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회창총재에게 기대를 하는 분들에겐 죄송하지만
킹메이커로서 조국에 이바지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이 천재일우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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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이는 세번도 더 지고도 해 처먹었다!
그리고 개표조작에 의해 진 것이지
정상적인 개표였다면 이회창은 대통령!
개표조작을 정상으로 인정하는 니넘들은 한나라당이냐?!...
가짜들 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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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익 논리만 앞세워서는 대선 필패입니다.
위의 글에 민주주의 부정했습니까?
대선경쟁력있는 대선주자를 만들어 좌익논리에 물들어 가는
대한민국을 구하기위해 누굴 지지해야하는지 짚어 보십시오.
지난날 두번의 대선에 지므로서 져야하는 혹독한 대가 모르십니까?
그러함에도
"또 이회창만이 다." 여기에 동의하라는 말씀입니까?
여론이나, 민심의 향배는 이명박, 박근혜, 손학규입니다.
부정하십니까?
이회창 전 총재 두 번의 대선으로 경쟁력 검증 받았습니다.
선전선동이든,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공세에 대처도 못했고
여론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석패했지요..
더 이상 잘나가는 대선주자 바지가랑이 잡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가당치도 않는 논리로 좌익에 편입시키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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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좌익논리는
민족 앞세워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것과
데모꾼 앞세워 사회장악하는 것
그리고 잡은 권력으로 언론패권을 장악
선전선동 총공세로 공산사회주의로 올인하는 것!
오죽했으면 개구리 입으로 올인이라는 말 쓰지 말라고 했던가?!
도둑이 제 발이 저리다는 뜻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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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좋아하는 국민 있습니까?
그렇지만 정치행위로 보고 싶군요. 그 만남의 대상은 김정일 아니라 그 누구도 포함입니다.
고 박정희대통령시절, 그이후 대통령도 시도했고 앞으로 통일한국을 위한 정치행위로 생각합니다.
왜 박근혜대표의 방북을 김대중대통령과 연관선상으로 생각하는지 저는 이해 안됩니다.
그 방북의 목적이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르겠지만 야당당수의 방북을 가지고 그 행위를 폄훼함은 정당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회창지지자라 하더라도 말이지요.
아래글에 고건 전총리를 말씀하셨는데 고건이 나오는거와 관계없이 이 전총재는 두번 실패했습니다. 삼세번 좋지요. 그렇지만
정치적으로 절대 지지자들이 있는 김대중대통령과 비교해서는 안됩니다.
정치지형이 그때와 다르지 않습니까?
두번의 대선실패로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진 한국 보다 구체적으로 한국을 이끌 실무형지도자를 국민은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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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우방국 수반이요?
수천만 동포들을 최악의 통치로 죽이고 고문하고
마약장사하고 위조지폐만들어 세계경제를 교란시키는
분명한 적국의 세습독재자 놈인데
누구 허락받고 그런 적국의 괴수를 만났소?..
개대주이요????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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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총재가 정일이 만나는게 왜 문제가 됩니까?
일개 민간차원이면 문제가 되지만 제1 야당의 총재가 만나는건 차원을 달리해야 하지 않습니까?
한나라당 대권레이스가 가동되면 주자들이 나오겠지요.
그러면 이념문제, 여러계층을 아우를수 있는 주자를 택해야 승산있습니다.
심정적으로 박대표노력은 높이사지만 대권에는 힘이 부치고 개인적으로 이총재보다는 이명박시장에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좌익정권을 세운 남미하고는 우리나라의 사정이 다르지만 젊은 층을 흡수하지 못하면 다음대선도 장담 못합니다.
그점을 생각하면 이명박시장의 좌를 보는 시각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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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나라당 꼬라지를 보고도 그런 망발이 나오나?
빨갱이 같은 히롱인지 개롱인지
순 간첩같은 넘들이 자당내에 또아리를 틀고
주인행세 하고 있게 만들어 놓고도
정일동무 만나고 와서
4대악번에 힘없이 휩쓸려 가고 있는꾸네가
제정신 가진걸로 생각한단 말인가?!.....
천만에다 그런 물컹덩이 근혜꼴로는
이 나라의 정통성을 이어 갈 수는 없다!
고거이 같은 늙은 기회주의자도 대통으로 나온다는데
회창이 안될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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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흠집 그만 내시고 이회창 개인을 좋아하든지 사랑하든지 하십시오.
열우당 해악질에 차기는 한나라당이 되어야하는 공감대는 국민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열우당지지자들 빼고 말입니다.
이회창님이 조금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라도 있으면 뒷방에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차기를 위한 이명박이나 박근혜 밀어주셔야 합니다.
승산있습니다.
이고고님이 아무리 열우당 갖은 음해로 이회창을 낙마시켰다해도 진자의 넋두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명박의 치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이고고님이 나서서 염려할 필요 없습니다.
이명박시장 누구보다 전투적이고 치밀하며 풍랑을 헤쳐나갈 미래형지도자로 보입니다.
한가지 묻습니다.님 한나라지지자십니까?
이회창 개인의 지지자십니까?
지금의 님의 행태는 그 충정에도 불구하고 열우당에 도움만 될 뿐입니다.
자중하시고 뭐가 한국의 미래를 보장하는가 생각하시길 진중히 권합니다.
이회창만이라는 아집에서 벗어 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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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이명박이 손잡아도 이길 수 없다
이회창 땐 뭐 단합 안 돼 안 됐었나?
박근혜 이명박이 손잡아도 이길 수 없다
박근혜 이명박이 손잡고 이회창이 뒤에서 밀어주어도 어렵다
검증되잖아 씹힐게 너무 많다.
박근혜 이명박은 6개월만 조작하고 과장해 씹으면 재된다.
이회창 같이 완벽에 가까운 사람도 씹혔다.
우익에서 누구든 나가면 따논당상이란 것 착각이다.
박근혜 이명박은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노무현은 그동안 실정을 했지만,
그들은 한방이면 해결할 전략전술은 더 숙달시켰다
그리고 노무현이 또 나오는 것 아니다
남미가 수십년 엄청 못살게되어도 좌파 정권은 계속되고 있다
사회주의 환상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쉽지 않다.
가난한자가 많아질수록 좌파가 기승부리게 되어있다
남미가 사회주의 정책으로 모조리 못살게 되어도
2005년 만해도 칠레, 베네즈웰라, 파라과이 좌파정권 되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페루, 볼리비아 등 모두가 좌파정권이다.
남미에서 우파정권은 잘사는 나라 우루과이 뿐이다.
세뇌된 환상 앞에선 실용은 무가치하게 된다.
유럽에선 사회주의로 한참 주저앉아보고 자본주의로 돌아오고 있다.
영국이 돌아왔고, 독일도 돌아오고 있다.
아세아에선 중국이 자본주의화 되고 있고
베트남도 자본주의화 되고 있다
그런데 아세아에선 유독 한국만이 좌파가 집권하고 있다.
우익 사람들도 적당히 좌파 분위기를 따르고 있다.
망해가는 남미나, 망해가던 유럽을 모방하고 있다.
이젠 검증된 이회창 만이 가능하다.
박근혜 이명박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
2006. 1. 23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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