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점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힘든싸움에 별별 장애가다 붙어서 힘들게햇습니다.
이재진씨의 그동안의 수고에
앞으로는 보람이 비칠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셧습니다.
큰격려를 드리고싶습니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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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26. 10:00
서울 프레스 센터 기자회견이
2005. 10. 1. 미래한국에서 기사화되면서 뜨자(?)
모 종교단체에서 기부금이 모여
2005. 10. 8일자 미래한국에서 광고가 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광고에 게재된
본인의 전화번호가 틀려 있었은데
정창화는 그전에 본인에게 하루에도 여러 차례 전화를 하여
진료가 힘들 정도였다.
그런 사람이 내 전화번호를 모른 단 말인가.
기부자와 본인과의 접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였다.
계좌번화
E - mail 정창화 혼자만의 것이었다.
그리고 광고 초안은 왜 보여 주지 않아
중앙선관위에 빌미를 주었고 명예훼손으로 피고소당한 상태다.
나는 몇 년동안 이일을 하면서 중앙선관위가 문제삼지 못하게
투쟁을 해 왔다.
광고가 문제가 되자
검찰 조사가 들어 왔고
나에게 뒤집어 씌우는 더러운 경우도 당하고 있다.
동지라고 생각했던 자들이
광고문건 작성에 전혀 개입하지 못한 나에게 뒤집어 씌우는 -
참으로 구역질 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하느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05. 9. 26. 기자회견전까지의 모든 비용
예컨데
정창화가 준비한 유인물의 복사비까지
정창화가 당연한듯이 지급을 요청해
지불했다.
그런데 기부금이 들어 오자
"기부금은 내돈이다 ....." 라고 하며
공개를 거부하며
또 " 차용증을 쓰고 돈을 빌려서 광고비를 충당했다..." 고 하여
" 차용증 원본을 보여 달라 "는 본인의 요구를 거부했다.
기부금이 모이기 전
정창화가 본인에게 보였던 E - mail 이 공개되어 있으니
본인의 글 중에서 찾아 보면 될 것이다.
대통령이 가짜라면
애국자도 가짜이어도 용인될 수 있는가.
무론 개똥도 용도가 있으나
그 필요가 없어지면 국민들이 폐기할 것이다.
내가 그렇게 되도록 할 것이다.
1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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