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도중 사망한 두 분 농민의 죽음엔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그러나 허준영경찰청장의 갑작스런 사퇴엔
좀 의견을 달리합니다
현재 윤광웅국방부장관 재임기간동안
얼마나 헤아릴수없는 군관련 사건 사고가
일어나고있습니까?
바로 얼마 전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최전방 총기난사사건으로 돌아가신 군인들 숫자가
몇입니까?
또 가장 최근 탈취된 무기는 찾지도 못하고있는 것으로
압니다
정말 옷을 벗어야 할 사람에 대한
저의 판단이 잘못된 것인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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