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란 것은 자신의 노력과 관련없이 복이나 화가 온다는 거를 말한것이 아닐까?
이게 말 되는것 같지가 않다
열심히 노력하면 살기 좋아 지는것이고 게으르고 낭비 심하면 고달퍼 지는것 아닐까..

게으르고 낭비 심한 것들이 운이 나빠 복권 당첨이 안되 고달퍼 진다는게 말되는거 같지 않다
나라의 운이란것도 국민이 열심히 노력하고 국방에 충실하며 남에게 기대지 않는다면
국가가 잘 보전 되는것의 모범답안이 바로 이스라엘이나 일본이다

국운이 쇄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멍청하다는 소리가 정답이지 무슨 나라의 운이 다한다느니
하면서 하늘에 국가의 운명을 떠드는 짓거리는 합바지 국민의 남탓이란거가 정답이다
국가 운명의 추락을 남탓 하늘탓 하는 바보들의 헛소리는 민족의 멍청함의 과시라고 본다

헌대 이런 운명론자들이 이조말에도 흔했는대 이게 일제시대를 넘어 아직도 기승을 부린다
운명이란것은 패배자들의 헛소리로 봐야 한다
부자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성격이 겸손해서 운이 따라 성공했다고 하지만
가난한 자들이나 실패자들 사실로 받아드리면 않된다

국운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나라를 망하게한 인간들의 게으름과 나태함이 원인이다
우리가 이나마 작은 성공을 한것은 노력을 하는 보람을 국가가 빼았가 가지 않앗기에
개인들이 열심히 노력해 이룬 결과다

북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국가가 결실을 도적질 해가기 때문에 거지가 되는것이다
이조말의 대한민국도 국가란게 도적이나 진배 없는 날강도 였다는게 우리의 역사다

지금 복지니 뭐니 부자의 것을 빼았아 가난한 자에 나눠 주다가 보면 북한과 같은
거지 국가 거지 민족이 된다는것은 공산주의 역사가 증명하는대도
그쪽으로 가려는 멍청이들에게 영합하려는 현정부는 민족 미래에 암덩어리란 소리다

국가의 미래는 국민의 재산권을 철저하게 보호해야 한다
재벌의 활동도 보호해야 국가융성을 기대할수 있다는건대 꼴에 민족이 어리석어
삼성을 현대를 분해 한다면 좋다고 한 멍청이들이 요즘 점점 늘어 아는거 같아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