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쌍팔년도 사고 방식에 매몰된자들이란 생각뿐이다..

과거 인터넷이나 정보접근이 국민에게 전달되는 매체가 부족하여

찌라시나 괴문서 풍문 돌고 해명하는데 시간이걸려 그런것이 통햇을지모른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

더구나 지금 박대통님은 배수의 진을 친상태이다

그동안 국회에대한 비판을 서슴없이 국민에게 직접 메세지 날린것이 뭔 의지인줄이나 아는건가싶다..

이번 공천의 구도를 바로 잡지못한다면 임기 후반은 물건너 간다는것을 알기에

박대통님 또한 절박하다는것이다

그래서 박대통님이하 그에 동조하는 자들은 필사적이란것이다

그런데 쌍팔년도 사고에 쩐듯한 괴문서를 유포...ㅋㅋㅋ

진짜 불섶에 짚더미를 안고가는 형국이란 말이 딱이다..

어처구니 없는 것에 분노하지만

그러나 어쩌면 이국면의 도화선이 빨리댕긴탓에  일찍 웃을수있을거란 개념이다..

진짜 이런 쌍팔년도식은 대처!!!!!

어떤 결과를 맞을지 졸라 흥미진진하다

진짜 보면 볼수록 니들은 박대통님을 모른다..나같은 필부보다도~~ㅎ

졸라 웃기면서도 가소롭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