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년 일제 합방시 일본인은 누구나 군을 피할수 없었다
그러나 한국인에게는 강제 징집은 없었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차별받는다고 불만이 많았다

왜 같은 나라라고 하면서 군에 차별을 주냐는 불만이 팽배하자
그래서 지원자를 모집하게 되었다
그러자 지원자가 봇물을 이뤄서 다 수용할수가 없었다

방법은 시험을 통과 하는자만 받아 드리게 된것이다
그 경쟁률이 작으만치 60 대 1 을 넘길 지경이었다
일본군에 가겠다는 사람이 그만큼 엄청나게 몰려든 것이다

헌대 이 너무도 명확한 사실 당시에 언론보도로 알려진 사실임에도
우습게도 지금 지원했다는 자는 하나도 없고 강제로 동원되었다는 거짓말만 득세를 한다
그토록 가고 싶어 60 대일의 경쟁률로 일본군에 지원 했던 한국인들  ?

지원자가 몰리는대 강제징집? 이거 어찌된거여?

어찌 되긴 뭐가 어찌 되 진실은 실종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된 한국의 현실
아무튼 이 어처구니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보면 민족의 수준이 그때나 지금이나

위안부 강제 동원 ? 글세나 믿기엔 군을 강제 동원당했다는 소리는 흔한대 증거는 말뿐이고
군에 가겠다는 자가 60 대일의 경쟁률을 기록한 확실한 증거는 무시 되는
오늘의 대한민국 거짓과 사기가 일상인 민족의 주장은 동족으로서도 믿기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