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 갔다가 참 기가 막혀 여기에 글을 씁니다.
오늘 도제님의 글을 읽으니 님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마치 님이 독립투쟁이나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다 박해를 받은듯한 느낌을 받았을겁니다...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아니면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먼저 말하죠.
도제님은 창회원의 가정을 파탄시킬뻔한 글을 게시판에 나발대다가 집행유예를 받은겁니다..이해가 갑니까?
그전에도 비슷한 일을 한적이 있죠.그 유명한 퍼그엄니.아시죠?
님은 두 가정의 평화를 깨트릴만한 글을 썼다가 법정에까지 가고 결국 형집행을 유예 받은몸이란 사실입니다.
이건 님이 직접 게시판에 떠든 내용이라 별 문제가 안될겁니다.
도제님은 어떤 불합리한 음모등의 이유로 법정에 선것처럼 행동하는데 참 웃기는 일 아닙니까?
다시금 말한다면 도제님은 명예훼손,그것도 평화로운 두 가정의 평화를 깨려했던 파렴치범이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런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 운운한다는것.참 얼굴도 두껍다는 생각이들면서 인두겁이란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창사랑에 백승홍 전의원을 왜 반대하는지!
님도 정치인의 꿈을 꾸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이번 집행유예 선고로 인하여,출마가 불가능하기에 하다못해 시의원이란 정치인도 될수 없기에 꿈을 접고,못먹는감 찔러나 보자는 심정으로 창사랑 백승홍 대표건을 물고 늘어지는것 아닌가요?
도제님이 주장하는 창님정계복귀란 화두를 생각하면 창사랑이 정치적이 될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왜 정치인이 창사랑 대표를 맡으면 안된다는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포장한다고 넘어가는 사람들을 뉴창에 있는 몇몇 아줌마들밖에 더 있습니까?
도제님을 생각하면 참 뻔뻔하구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퍼금엄니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퍼그엄니가 말한것중 하나만은 사실이군요.
진실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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