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우체부을 조사해주십시오
검찰은 우체부을 조사해주십시오
2005.3.28일 잔깐 집에 들렸더니
제집문에 우편물 도착 안내문 이 붙어있었습니다
법원등기 였습니다
안내문에는 3.29~31일 13시~14시 사이에 방문하겠습니다
2. 재방문 날짜에도 안계셔서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은
월 일까지 **우체국에 보관하오니 본 통지서.도장.신분증을 지참. 수령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라고 명시 되 있었습니다
저는 29일 우체부에게 전화을하여 30일 오후 3시경에 오시라고 하였더니
우체부는 30일은 자기가 논다고 31일 오후2경에 오겠다고해서
제가 3시경에 있겠다고 하고서 오늘 3시에서 4시5분까지 기다렸으나
우체부가 오지않아 저는 우체부에게 전화을 하였더니
우체부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30일날 놀려고 하였는데 일이 있어
30일낭 근무하고 31일날 놀게 됐다고 하면서 내일 1일날 오후3시경에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체부와 통화중 우체부는 왠지 모르게 나에게 미안한듯한 목소리로
예기 했습니다
저도 이상합니다
우체부가 평일날 쉴 수 있는것인지
또 평일날 쉰다 하드래도 다른 우체부가 대신 올텐데 이점이 이상합니다
제 생간엔 우편물을 받지 못하게
노무현 저놈들이 압력을 행사 한것같습니다
이일에 대해 검찰은 우체부를 조사해 주십시오
그래서 저는 우체부와 통화을하고 pc방을가서 글을 쓰는데
오후 7:55분에 때아닌 pc방에 3명이 들이닥쳐 검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나오다 이를 봤습니다
이점도 이상합니다
무슨 사건도 터진것도 아니고
pc방에 청소년 출입금지시간 10시도 안되서 검문을 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으며
우체부가 오늘 저와 약속하고 쉰다며 우편물을 가지고 오지 않은것도
이해 할 수 없으며
이것은 노무현이 제 우편물을 받지 못하게 하후 저를 pc방에서 검문을 하여
저를 확인하고 납치하려 하였던것으로 사려 됨니다
검찰은 이시간에 어느지역 어느 경찰서에서 나왔는지 이를 확인 하여주십시오
제가 조금만 방심 했다면 노무현 저놈들에 의해 행불 될뻔 했습니다
지금 법원등기 우편물은 제가 고소한 서울지방법원 근무하는 노무현 하수인
김철호 재정신청 재판기일 일것으로 생각됨니다
김철호가 재판을 받게되면 노무현의 죄상이 낱낱히 드러나 이 재판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기위해 우펴물을 수령 할 수 없게하고
우편물을 수령하기 전에 나를 납치하여 이 재판에 참석하지 못하게하므로
노무현 사건이 종결되게 하려 한 것입니다
그러니 검찰은 이를 철저히 조사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일 오후 제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제가 노무현 저놈들에게 납치 된것으로 아시고
국민과 검찰은
즉시 노무현과 국회의장 김원기.국무총리 이해찬.열린우리당 의장 임채정
노무현 하수인 김철호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 이호원 재판부3명등
그 일당을 모두 체포하여 광화문 사거리에 끌어다네 공개 참수 하십시오
그리고 그 가족은 3대까지 이땅에서 영원히 추방 하십시오
전세계 기자여러분은 만일 제 신변에 털끝만한 이상이 오거나
제글이 내일 오후까지 올라오지 않으면
이를 전세계에 특종으로 보도 하시고
유럽과 미국은 이를 주도하여 앞장서서
제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2개을 (지렛대를 이용한 휠 플라잉 시스템 포함)
전세계에 모두 공유 시켜주십시오
영구.무한동력장치 최윤식이 이를 허락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3.31 오후 10:33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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