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안에서 거창하게 일을 할듯 보였지만 회원들이 등을 돌리자
도제는 위러브창에서 자기 방식대로 영광된 창사랑할 듯 했다
그러나 도제는 후원회 통장을 만들어 100만원을 입금시키고
회원들에게 후원금을 입금할 것을 독려하였다
일부는 후원금을 입금시켰으나 그돈으로 두 단체에 겨우 5만원씩
도와주면서 이회창 이름을 초라하게 만들었다
이회창 후원회는 이제 유명무실해졌다
그리고 복귀 서명운동도 마찬가지다
창상랑이라면 누구나 정계복귀를 소망할 것이다
그러나 정치적인 여건이 여의치 않아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심중을 간과하고 도제는 창사랑 전체가 정계복귀를
반대하는듯이 호들갑을 떨고 있다.완벽한 삽질이다
결과는 너무 초라하다 위러브창 몇몇이 닉을 바꿔가면서
서명하고 있다.
도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진리수호를 끌어들인다 회장자리로
유혹을 한다.그러나 분명히 실패한다.두 흉가끼리 합쳐봐야
흉가밖에 더 되겠는가.
가장 근복적으로 위러브창이 망쪼 든 이유는 도제와 위러브창 회원들은
창사랑 회원 면면만 보고 위러브창에서 한풀이한다는 것이다
한 맺힌 자들의 군상들이지 더 좋게 볼 수없는 희망이 없는 자들이다
한마디로 위러브창은 도제의 한풀이 장소며 아무 기능도 수행할 수 없는
망쪼든 카페다
----------------------------------------------------------
창클럽이 그랬고
이젠 위러브창이 망했음
14427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