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힌 현실이군요!!!
체제가 다르고 여기는 자유대한민국인데 자유대한민국 국회에 이런 빨갱이간첩이 있다니 기가막히다 못해 기절할 노릇입니다.
이런놈을 국회의원이라고 한솥밥먹고있는 손바닥벌린 열우당것들 모두 빨갱이간첩같군요! 노구라부터 타도 해야됩니다 그리고 몰아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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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활동과 반국가적 좌익운동에 대한 법적 저지선의 효력을 상실케 하여 공공연한 친북좌익활동의 활성화를 이룩하려는 현 정권과 여당의 검은 음모가 속속들이 표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것도, 오로지 ´국보법폐지´ 라고 하는 단 하나의 법안에만 목숨걸고 매달려 있는 열린우리당의 현역 의원인 이철우 의원이 과거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공산화. 적화통일을 목적으로 간첩을 남파한 ´남한 조선 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을 일으키는데 있어 핵심세력의 주체로 자리잡고 있었던, ´북조선 노동당´이 아니었던가. 즉, 북한의 남한내 간첩활동과 대남공작의 수행세력으로 활동했던 빨갱이집단 ´북조선노동당´ 이 아니었던가. 그러한 곳에, 우리나라 여당의 의원 중 한 명이 공공연하게 입당하고 당원부호까지 부여받았었다는 사실은 가히 충격적이고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다.
당사자인 이철우 의원은 남한내 핵심 반미세력이자 친북좌익이념 학생운동의 중심세력인 ´전대협´ 출신이었다. 그러한 이력은 주사파 배후조직인 ´반미청년회´ 에 연루돼 대학재학시절 당시 제적당한 바까지 있어 오늘날 밝혀진 그의 ´북조선노동당´ 가입 전적(?)사실에 대한 충분한 근거와 사실적 증거들을 제공해주고 있다.
이철우 의원의 친북 좌익성향과 반국가적 활동전적들에 대한 근거를 제공해주는 사실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국회의원활동을 시작한 이후부터 이라크 파병 반대라던지, 미국 내 북한인권법 통과에 대한 저지, 반대활동 등을 벌이며 한국사회내 반미흐름을 주도하고 공공연한 친북 좌익활동을 펼쳐왔다.
게다가 지난 5월25일 열린우리당 당원들과 주사파단체 세력들이 함께 한 자리에서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옆에서 당선됐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가겠다" 라는 상상초월의 발언까지 서슴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더 기이한것은, ´친북 좌파 정부, 친북 좌파 정당´ 이라는 주위 언론과 야당의 지적에 대해 ´색깔론´ 등의 반박공세를 펼쳐가며 강력한 부정의 반응을 보였던 열린우리당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스스로를 ´빨갱이´ 라 자처하고 시인하며 공공연하게 앞으로의 좌익활동을 다짐하는 인물을 영입하고 버젓이 활동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역 색깔 반박론 이나 펼치지를 말던지 했어야 옳았을 것이 아니었던가.
보자, 현역 의원으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당내 의원이 과거 북조선로동당에 가입을 했었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그런 인물을 당원으로 심어둔 채 ´국보법폐지´ 추진에 목숨 걸고 열을 올리고 있는 열린우리당의 행동이 가지고 있는 의도와 목적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는 말은, 이제 삼척동자에게서도 나올 법하지 아니한가.
곰곰 생각 해보자. 현재 그들이 그토록 열을 올리며 추진하고 있는 ´국보법폐지´ 의 추진 목적과 연유도 결국은 이 의원과 같은 우리나라 내 친북 좌파세력들의 반국가적 활동을 공공연하게 활성화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좌파적 의도와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해답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서 열린우리당은 개인에 대한 인권침해네, 민주주의 시대 흐름에 역행하네, 하면서 자신들의 ´국보법폐지´ 추진 의도에 대한 갖가지 그럴듯한 이유와 핑계들을 갖다 붙여대고 있다. 결국 그들의 본심과 목적은 모두 반 국가적 활동에 대한 법적 처벌도구의 철폐와, 친북좌익 활동의 공공연한 세력확장이라는 새빨간 의도에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열린우리당은 당원의 ´북조선 로동당 가입´ 이라는 좌익활동전적까지 모두 밝혀진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들의 검은 의도와 본심을 숨김없이 밝혀야 한다. ´국보법폐지´ 라고 하는 망국의 법안을 추진하며 나가고자 하는 그들 활동과 목적의 최종 종착역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려야 함은 물론이요, 그것이, 친북 적화 통일의 현실화를 이룩하려는 움직임이라면, 당장 멈추어야 할 것이다.
노무현타도연합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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