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폭동, 2중 보상이 가당한가?
5.18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되어서는 안될 사건이었다. 이미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들의 정치도의적 보상을 통해 당사자 간에 계산이 끝난 일을 놓고 김영삼, 김대중 정권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기 위해서 일부러 민주화운동으로 격상시킨 음모적 성격이 진하다. 2중으로 보상을 받고도 피해자를 자처하는 5.18 폭도들은 냉수먹고 속차려야 될 것이다.
5.18 광주는 아직도 정치적 신성불가침, 성역화되어 있다. 그러나 5월광주가 과연 정치적 성역화가 될만한 가치나 있는지 의심스럽다. 광주폭동은 이미 계산이 끝났다. 계산이 끝난 5.18 광주를 김영삼, 김대중 등 정치모리배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면서 분에넘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 이미 계산이 끝난 5월의 광주를 들먹이면서 정치적으로 한몫 보겠다는 저열하고 더러운 심보는 버려야 할 것이다.
5.18 광주폭동은 국가전복폭동에 불과하며 언젠가는 진실이 바로잡혀야 할 사건이다. 광주폭동은 명백한 반역이고 무장반란 폭동이다. 5월광주로 한몫 잡은 자들, 광주폭동으로 출세한 자들은 뒷날 어떻게 뒷감당을 할 것인가? 간접적인 보상을 받고서도 다시한번 피해자인 양 온갖 위선과 가식을 통해 국가유공자로 둔갑해 2,3억대의 막대한 보상을 받고 출세했다. 그러나 2001년 광주폭도 중 한사람인 윤기권은 2억의 보상금을 수령한 뒤 참된 조국을 찾아 북한으로 월북했다. 북한이 참된 조국이라니!
5월의 한, 광주의 한을 말하지만 5.18 광주 문제로 원한을 품을 사유가 없다. 그럴 자격이 없다가 정답일 것이다. 과연 전라도 학살, 전라도에 대한 일방적인 차별이 있었다고 보는가? 그런 일이 있었다면 5.18 이후 주변지역은 반역향으로 낙인찍혀서 온갖 공직임용에 제한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어디 그런 사실이 있었던가?
김상협, 심상우 등 전라도 출신들을 5공에서 국무총리와 장차관으로 채용하였고, 전두환 대통령과 노태우 대통령이 뒤에 87년과 92년 김대중이 대선출마할 때 각각 20억 +a의 정치자금을 지원해준 것으로 광주의 빚은 사실상 청산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광주폭동은 반국가적 내란폭동이니 보상해줄 필요가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과 신군부에게도 5.18 진압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 그러나 도의적 책임을 스스로 지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호남에게 주었고, 호남은 이를 받았다. 전라도출신들을 고관으로 채용하고, 광주폭동의 상징적 존재인 김대중의 대선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미 정치 도의적 책임은 다 지불한 셈이다.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개입한 폭동에 대한 보상치고는 지나친 바가 있어 유감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5월광주에 대한 정치적 도의적 보상을 지불했다. 5월광주 문제로 전두환 대통령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물에 빠진 자를 건졌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는 것과 비슷한 격이다. 광주폭동으로 다시한번 전국적인 불신에 사로잡힌 호남에게 간접적인 보상을 해 주니까, 그 뒤에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기 위해 전두환 대통령을 광주학살자로 몰고 가지 않았는가!
5.18이 민주화 운동의 자격은 갖추었는가 심히 의문시된다. 전두환 대통령의 호남인사 채용과 김대중 대선출마 시 정치지원이라는 정치적 도의적 보상을 통해 사실상 계산이 끝난 문제인데도, 호의를 악의로 갚았다. 5.18의 원인을 일방적으로 전두환 대통령의 탓으로 뒤집어 씌우고 광주의 학살자 전두환 신화를 날조하여 정치적 부당이득을 챙긴 더러운 행위! 비겁하다. 정치 도의상 부끄럽지도 않던가?
이미 광주사태의 상징적 존재에게 정치도의적 보상도 베풀었고, 전직 대통령 겸 민주자유당 명예총재직 등을 모두 사퇴하고 스스로 백담사로 떠난 것만으로도 전두환 대통령은 할 만큼은 했다고 할수 있겠다. 더구나 광주폭동은 순수 민주화운동으로 보기 어려운 의문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의문들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이 필요하지 않을까?
김대중 추종자들 역시 폭동에 가담하여 사태를 확산시켰다. 우리슨상님을 외치며 폭동에 가담한 김대중광신도들도 5.18 광주폭동의 한 축을 담당했다. 그들 우리 슨상님 석방을 외치며 폭동에 가담한 자들에게는,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이 대선당시 김대중에 대한 정치자금 지원으로 정치적, 정신적, 금전적 보상은 했다고 봐야 될 것이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은 김대중에게 20억 상당의 대선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합법 불법을 떠나 전두환과 노태우 대통령은 도의상 자금을 전달한 것이고, 이는 김대중이 그 돈을 받으면서 거래는 성립되었다. 87년과 92년 대선 당시 김대중에 대한 20억원대의 대선자금 지원으로 김대중 추종자들에 대한 보상은 끝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도 피해자연 하며 더많은 보상을 바라는 것은 어느나라 도둑놈의 심보란 말인가?
광주폭동이 정말 정당성이 있으려면 폭동의 상징적 존재인 김대중부터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이 주는 지원이나 정치자금 모두 거절했어야 했다. 그리고 김대중은 박정희의 정치적 후손인 김종필과도 야합했다. 김대중의 인생궤적을 살펴보면,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 자의 광기들린 행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 선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 대통령 4수생이라는 그의 대통령자리에 대한 광적 집착은,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에 충분하다. 애초에 5.18도 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시도였다는 주장까지 나오지 않던가?
2중 보상을 받기는 했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5.18 광주사태는 민주화 운동감은 아니었다. 폭동 초창기부터 온갖 날조된 루머와 거짓말이 난무했고, 김대중 추종자들이 우리 슨상님 석방을 위해서 사태를 확대시켰으며, 북한 인민군까지 개입해서 사태를 난장판으로 악화시킨 마당에 5.18이 순수 민주화운동이라는 주장은 억지에 가깝다.
5,18이 정당성을 얻으려면 김대중추종자와 북한 인민군이 가담하기 이전에 유언비어부터 날조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있지도 않은 계엄군이 나타나 대검으로 여고생 젖가슴을 자르고, 여대생을 겁탈하고, 임산부 배를 갈랐다는 등의 루머를 날조한 것은 얼마나 정당한 행위인가. 듣기에도 끔찍한 유언비어와 악성 루머를 날조해서 시민들을 흥분시키고, 인민군은 남한의 군경을 흉내내며 시민들에게 무차별 난사를 가했다. 게다가 녹두서점 등에 모인 소수의 공산혁명가들의 음모계획 역시 재조명되어야 할 과제로 남는다.
5.18 광주폭동은 반국가적 내란폭동이니 애초 보상해줄 필요가 없었다. 한줌 안되는 폭도들과 김대중광신도와 인민군들이 일으킨 내란, 보상해주지 않아도 정치적인 문제는 없다. 그러나 이미 전라도출신들을 고관으로 채용하고, 광주폭동의 상징적 존재인 김대중의 대선을 지원해준 것만으로도 도의적 책임은 다 했다고 할수 있다.
그럼에도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5월의 한을 앞세워 국가유공자 대우 받고, 보상금을 타먹는 등 2중 보상을 받았다. 전두환, 노태우에게 전라도 출신 인재 채용과 김대중에 대한 20억 이상의 대선 지원 등 정치적 도의적 보상을 받으면 됐지, 또다시 2중으로 보상받는 것은 잘못된 행위가 아닌가!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어떤 사건에 2중보상을 받도록 허용하는 사례나 규정은 없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5월의 한을 들먹이며 국가유공자로 이중 보상받고 출세하고, 정치적 매점매석을 취하려는 비열한 행위를 그들은 자행해왔다.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이 억울한 노릇 아닌가?
5.18 폭도들 자신들의 비열한 행위를 정당화, 합리화시키기 위해 전두환 대통령 등에게 광주학살자라는 더러운 오명까지 뒤집어씌우기도 했다. 5.18 하나면 목적이야 어떻든 간에 성역화되어 왔다. 5.18 하나면 인민군 특수부대도, 온갖 유언비어와 루머를 날조한 자칭 시민군도,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한 행위도 모두 면죄부가 쥐여겨 그동안 모두 덮어져왔다. 이제는 진실을 밝힐때도 됐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기 마련... 더 이상 5월광주의 썩은시체를 울궈먹을 생각 집어치우고, 진실을 밝히는데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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