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주범이 건축물이라고 판단이 된다.

건축물을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냉난방장치의 냉각기 및 방열기에 대응시켜 생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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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커졌다.

세계 인구 증가

주택 증가

건물의 고층화

자원 채굴, 건축 및 기타의 이유로 인한 지하공간의 증가로 인하여

지구에 설치 된 건축물은 열흡수장치인 동시에 열방출장치이다.

건축물에 의해 지구 표면에서의 전열면적이 증가하였고 전열면적의 증가는 열흡수량 및 열방출량을 증가시킨다.

건축물에 사용 된 재료는 흙에 비하여 열전도율이 좋아 열흡수 및 열방출장치의 재료로 적합하다.

특히 골격을 이루는 철의 열전도율은 우수하다.

콘크리트의 축열량 또한 좋다.

건축물은 낮에는 태양의 복사열, 대기 중의 열 및 난방열을 흡수하여 축열 및 지구의 온도를 올리고

밤에는 건축물 및 지구에 축열 된 열을 방출하여 대기의 온도를 올린다.

건축물은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이것은 지구의 팽창으로 이어지고,

지구의 팽창은 지구 표면적 증가로 이어져 전열면적의 증가는 태양열 흡수량 증가로 이어진다.

건축물은 지구의 질량 분포에 변동을 주어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를 인류의 생존에 반하는 방향으로

증가시켰다고 판단이 된다.

건축물 수를 증가시키는 행위의 중단이 필요하다.

건축물 높이를 증가시키는 행위의 중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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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효과

태양의 열은 지구에 들어오면 다시 나가는 것이다. 그 열은 지구 복사열이라 한다. 그러나 온실가스의 증가로 온실가스가 지구를 둘러싸게 되었다. 그 이유로 지구에 막이 생겼으며 태양의 열이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온실가스는 지구의 대기 속에 존재하며, 땅에서 복사되는 에너지를 일부 흡수함으로써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기체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메테인이 있다. 산업화의 영향으로 화석연료의 연소로 발생된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많아지게 됨으로써, 대기 중 온실가스가 늘어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지구 온난화가 심각한 환경 문제로 대두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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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화산의 폭발은 지구의 복원력에 기인한 것이 아닐까? ㅋ 아니면 말구

내가 복원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지구가 구형에 가까운 이유는?

태양, 달 및 지구가 둥근 이유는 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

과학계가 지구가 둥근 이유를 중력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개소리다.

과학계가 비눗방울이 둥근 이유는 중력 때문이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미쳤기 때문이다.

태양, 달 및 지구도 하나의 압력용기 이고 압력용기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면 압력용기는 구에 가깝게 변한다.

이것이 구성배의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이다.

지뢰폭발시 발생한 가스가 구형에 가깝게 변한 것 및

수중에서 TNT 폭발시 가스가 구형에 가깝게 변한 것 또한 압력용기는 살고싶다 법칙에 의한 변화이다.

태양이 구형에 가깝다는 것은 내부에 기체 또는 액체가 존재한다는 증거이며

태양의 외부가 내부보다 온도가 높다면

태양의 내부의 유체는 태양 표면에서 가열 된 고온의 유체는 아래로 내려가고 저온의 유체는

태양의 표면을 향하여 상승하는 역대류 현상이 발생한다.

그 증거로 역대류시 기류의 충돌이 발생하고 이로인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

태양에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한다면 태양의 내부에 역대류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ㅋ 아니면 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