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숭美,종日 하면 윤택한 삶이나 살지,
굴北해봐야 같이 거지된다.
니는 그게 좋나?
게다가 목에 뻘건 스카프두르고 뻣뻣하게 행진하고
운동장에 모여서 촌스런 춤이나 추는게 좋냐고.
나는 싫다. 차라리 디지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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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시런 정치권이요, 뱅렬이 나름대로의 일갈이엇다..^^
이야기먼저 태풍을 노무현이 탓으로 돌리고나서, 역사인식을 야기한다.
역사인식 ??
난, 내귀를 의심했다, 그의말은 그간의 이나라 역사상황이 어쨌는가를 되생각하게 해줬다.
지금 감히, 소위 정치를한다는 종자가 역사인식을 운운할적엔 답이없다.
그럼 이나라역사가 그리 자랑스럽고 섬나라 쪽바리새끼들처럼 남의나라를 유린한적있는가 ?
도체 무신놈에 역사인식을 같자는 얘긴가 ?
친일도 모자라, 숭미를하는 종자들이 감히 역사를 들먹인다는것이 말이된다고 생각드는가 ?
막말로 기회주의 회색분자들의 언어유희라 단정할수밖엔 그 이상의 가치가 무에있겠는가 ?.
오늘 이나라 국회의 제일야당이요,공룡집단인 한나라당의 대표께서 일갈을 하셨다..^^
그 연설의 귀착점이 고작 숭미관계를 지속시켜야 한다는데서 끝을섦쨈?.
"" 영원히 변할수없는 한,미관계 "" ???
난, 과연 이땅에서 저와같은 사대종자들을, 어찌 보듬을수 있을까 ?란 생각에 머리가 아프다..
그는과연, 한미관계가 불평등하다는것은 알고나서 역사를 운운하는겡가 ?
홍두깨로 세차게 후려쳐라도 시원찮을, 조상님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은 모냥이다..
그간, 숭美하고 종日하며 잘쳐먹고, 윤택한삶을 살았던 간신의 개종자들에게 다시 묻고싶다 !
늬들에게도 에미애비는 있냐고 말이다..^^ 혹, 그종자가 개종자는 아니었냐고 말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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