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땅굴 과연 존재하는가? 그러기 위해서 남한과 북한의 국방력을 봐야 겠죠
북한 재래식무기와 장비로 우리 압도하고 있는 상태이고
당연히 우리는 첨단무기로 수적으로 딸리지만 압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 그럼 전면전을 한다고 쳤을때 북한이 이길까? 남한이 이길까?
당연히 남한이 아무리해도 이기겠죠
북한은 그런 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당연히 알겠죠 그런데 왜 자신만만할까?
첫번째는 그냥 큰소리를 치는 것이다
두번짼는 무엇이가가 있다
북한은 남한을 공산화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중에서 국방력에서 뒤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타계책은 무엇일까요?
공중에서 빠르게 후방잠입
거의 의미없는 기습공격이죠 왜냐하면 인공위성에 잡힐 확률이 크죠
왜냐하면 아무리해도 대규모이동이기 때문이죠
아니면 조금씩 서서히 이동한다고 해도 의심을 받지 않을 수 없죠
그럼 바다로 해서 후방잠입
이 역시도 힘들죠 해냐하면 한국만으로 레이더를 피하는 것이 힘든데
다른 나라 레이더를 피하고 대규모인원을 움직인다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러나 할 수 있죠
다음은 땅굴이네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일단 무시하고
왜냐하면 책을 일단 보니까 가장 뛰어난 전술은 남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전술이라고 했습니다.
파괴력면과 은밀성에서는 지상 최고죠
간첩투입해서 온 국민을 한 쪽으로 쏠리게 해서 땅을 판다면 충분하죠
간첩에 집중된 시선이 다른 것을 무시하기 때문이죠
과학적으로 가능여부를 따지기 보다 1%의 위험성이 있다면 대비해야 겠죠
북한 우리들보다 전쟁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취업과 진로를 위해서 산다면
북한은 어떻게 하면 남침을 해서 통일을 이룰까라는 생각이 더 지배한 사람입니다.
최고의 전술가는 일말에 가능성에도 조심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불가능을 생각하기보다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과학이 아닌가요?
과학자는 불가능을 애기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사람입니다.
불가능이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한 사람의 과학자로써는 실격입니다.
무에서 유를 불가능하다고 말한다면 인정하죠
그러나 유에서 유를 말하는 것인 일단 가능여부를 두고 생각해야 합니다.
전술상으로 우수하다면 당연히 의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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