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이슨이 장악한 예수회이다.
흰말 엉덩이나 백말 궁둥이나 그 말이 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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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에 '교회 프리메이슨'이 침투하고는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가톨릭 교회 자체가
프리메이슨은 아닙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회에 '교회 프리메이슨'이 침투하고는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수회 자체가 프리메이슨이 아닙니다.
이와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좌익들이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자체가 좌익이 아닙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프리메이슨은 가톨릭 교회의 적입니다.
가톨릭 교회는 프리메이슨을 파문하는 곳입니다.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책의 내용을 진실이라 믿는 당신이 자꾸
잘못된 풍문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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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씨는 유태인의 세계정부 음모 계략을 폭로하는 책을 출판했다. 이성수씨는 육군 하사관 학교 교장을 역임한 軍정보통이다.
이성수씨의 저서에 예수회가 프리메이슨 조직이라고 폭로되어 있다. MAYBE, 이회창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다.
예수회가 프리메이슨 단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음'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개신교 목사의 글도 맞는 말이다. 천주교를 두둔하기 위해서 타인의 글을 거짓말이라고 하면 못쓴다. 뭘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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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는 프리메이슨단체라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만약 프리메이슨 단체라면,
가톨릭 교회를 파괴하는 그러한 이단 사상을
퍼뜨려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증거가 없습니다.
프리메이슨이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프리메이슨은 가톨릭 교회의 적이기 때문에
예수회가 프리메이슨일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나훈아씨가 풍문에 고역을 겪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정확하지 않는 풍문을 자꾸 맞다고 이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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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필자가 2년 반전에 올린 글에 이회창의 문제점을 덧붙인 것이다. 그 글이 아직도 그대로 있고 異意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개신교 목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
그리고 천주교는 왜 그토록 민청학련을 두둔하는가? 필자는 박근혜가 프리메이슨이라고 비판 글을 올릴 정도로 박근혜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민청학련이 북괴의 조직인 것도 또한 팩트다. 그러한 명백한 사실을 은폐시키면 반공주의자인 필자는 참 어렵게 된다.
예수회는 프리메이슨 단체다. 천주교는 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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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하여 우려하는 바이지만,
개신교 목사의 거짓말은 교황청 마저도
공산주의의 도구인양 선전하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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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없이 쓴 글이 아니고 개신교 목사가 쓴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올린 글이다. 댓글 쓴 사람이 천주교 신자라면 그 [정의구현 전국 사제단]이 타종교인을 괴롭히는 행태를 파악하고 그런 악행을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천주교가 좌경화를 방치하는 행태는 심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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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의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바티칸에서 직접 관리하는 조직이 아닙니다.
또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인정된 것도 아닙니다.
그저 전국의 여러 사제들이 임의로 만든 단체일 뿐입니다.
이러한 거짓말을 퍼뜨려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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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민청학련과 인혁당 사건이 터졌을 때 외국인 신부로서 빨갱이들인 민청학련, 인혁당 구성원들을 위해 활동한 제임스 시노트(James Sinnott)는 미국에서 <예수회> 학교를 졸업한 자다.
그는 좌익 활동을 한 이유로 한국에서 추방되었다가 현재 다시 한국에 입국,거주하고 있다.
시노트는 1960년대 초에 입국하여 인천 지역에서 사역하고 1970년대에는 영종도에서 사역하였는데 이러한 경험담을 기록한 책 <영종도 사람들>을 출판했다. 번역은 함세웅이 했다.
<예수회>소속의 시노트와 동지관계인 함세웅은 <예수회> 회원이거나 親예수회 신부이다.
함세웅이 이끌어온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은 한국 천주교에서 분리되어 바티칸에서 직접 관리한다고 한다.
현재 <예수회>의 최고 수령은 피터 한스 콜벤바흐(Peter Hans Kolvenbach)라는 자인데 속칭 검은 교황이라고 불리운다.
초거물급 인사 콜벤바흐는 2005년 8월 28일에 있는 천주교 관련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하였다.
이 자는 8 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네덜란드 출신의 신부이다.
콜벤바흐의 직접적인 지휘하에 있는 <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목표는 한국을 전복시키는 것과 기독교회의 말살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정부를 추구한다.
함세웅의 오만한 태도는 그가 <예수회>의 앞잡이로서 호가호위를 하기 때문이며 이 <예수회>의 두목 콜벤바흐라는 자는 세상 왕이라고도 불리운다.
남한의 좌경화는 <예수회>의 영향력도 작용한 것이다.
한국 천주교의 고위성직자가 예수회 회원이고 이회창은 천주교에 얽매여 있는 정치인이므로 예수회의 행태에 대해 이회창은 침묵하고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여주고 있다.
이회창이 민청학련을 전혀 비판하지 않는 것도 예수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인 듯하다.
이러한 굴종적인 태도는 한국 좌경화를 막는 보수우익의 태도가 아니며 오히려 좌경화를 촉진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반듯'한, 정통보수, 자유.... 등등의 단어는 북괴의 조직인 인혁당,민청학련을 지지하는 예수회 무리들과는 아무 관련이 없는 단어들이다.
예수회의 파워에 짓눌려 있는 이회창의 정치 행보는 한계가 있어서 문제가 되어왔고 앞으로도 문제가 될 것이다.
6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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