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는것은 당신입니다.
창클이 처음부터 그렇게 죽어가는 카페는 아니었소.
이모든것이 진리라는사람의행동으로 비롯된것입니다.
더군다나 오프하고남은 회비를 회원들에게 공지한마디없이
지방에서 인공기 화형식에 참가하는사람들에게 붇혀주자고 한사람입니다.
꼴난 대표라는 인간이...
아니 어느단체에서 회비를 쓰면서 공지한마디없이 쓴다는 말입니까?
이것이 그 진리수호의 본모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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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내막을 모르면 잠자코 계십시오,
개설한지 두 달밖에 안됐고,
그 사이 분란에다 도배다 뭐다 해서
양사방에서 흔들고 물어뜯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그리고 당신까지도...
명확한 근거도 없이,,천만부당하게...
이런 창클에 서둘러 너무 많은 요구를 하고 계시는군여.
당신에게 대체 누가 그런 주제넘은 자격을 부여했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그리고 펌글 없는 게시판 여태 못 봤습니다.
새로운 정보나 좋은 글을 퍼서 함께 공유하는 게
잘못되었습니까? 죄라도 됩니까?
또 펌글투성이라 하셨는데
게판글 제대로 읽어보고나 그런 소리 하십니까?
갈매기님 게판에 안 오신지 4, 5일이나 되는데
웬 갈매기님을 들먹거리십니까?
소리개님은 왜 또 들먹거리십니까?
그 사람들이 당신 돈이라도 축냈습니까?
당신 몸에 상해라도 입혔습니까?
정말 우습고 어처구니 없는 양반이로군요,
할말 안 할말 가려서 하시고 그런 재주 없다면
잠자코 계십시오.
본인을 진리님이나 파아란님이라 덮어씌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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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하는 까페인가...?
정말 궁금하다.
분명 창님 팬클럽 까페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까페 이름도
창클이다. 본시 팬클럽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말하지 않아도 팬클럽의 성향은 모두들 알고 있을 거다.
자 그렇다면 진리수호라는 작자가 진정 창님을 존경하고
사랑해서 까페를 만든 것일까?
아니면, 뒤늦게 나라돌아가는 꼴에 탄식하는 많은 우파
네티즌들을 끌어들여, 회비를 걷고 뭐 좀 우려 먹으려고
까페를 만든 것일까...?
진리수호라는 작자가 진정 창님을 사랑하는 현명한
이 였다면, 창클이 아닌 클린21처럼 건전한 우익활동을
위한 까페를 만들었어야 한다고 본다.
클린21 까페 운영자는 창님 팬사이트로 운영하다가
더이상 창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까페를 개명한 것이고 까페 운영 방향도 과감히
바꾸었다.
이회창클럽이 뭔가... 무슨 "바(bar)" 클럽인가?
창님 지지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려고 그렇게 지었겠지만
그건 창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창클은 올해 7월 7일 오픈하였다.
현재 인원은 500명 중반정도다. 진리수호의 활동 내역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우익사이트에 올라온 논객들의
글을 추려서 자기네 까페에 올리는 일이 전부다.
파아란도 마찬가지로 창클의 운영진이라는 작자들은
게시물 퍼나르는 일이 전부인 것이다.
창클의 자유게시판을 보면, 회원들의 열정은 온데간데
없고 파아란과 진리수호, 그리고 변태껄떡쇠인 갈매기,
그리고 소리개라는 세컨아뒤가 번갈아가면서 게시물을
퍼나르고 있다.
이건 무슨 까페가 아닌, 뉴스웹진을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읽는 회원도 고작 20~25명수준...
창클의 타 게시판도 역시 이들이 열심히 펌질을 해서
활발하게 돌아가는것마냥 늘 "new"가 붙어있다.
그 열정적이던 회원들은 다 어데로 간 것일까...
그렇다면 진리수호와 파아란은 진정 창님 팬까페의
운영자로써의 구실을 해내고 있는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전혀 활동사항이 없다.
예전에 클린21의 운영자님은 정말이지 발벗고 뛰셨고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많은 압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
그래서 회원 7천명을 육박하는 까페의 전 회원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탄탄하게 운영해 가고 있다. 그야말로
일꾼이고 팬까페, 혹은 우익사이트를 운영할만한 인물이라
생각된다.
클린21은 수많은 오프에도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고
오로지 순수하게 창님을 지지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곤 했다.
진리수호라는 인간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인가...
또 그 밑에 운영자라는 흑갈매기호세는 뭐하는 인간인가..
창클에 여자꼬시러 가입한건가? 왜 오프모임에서 그런
추한 행동을 하는가... 왜 순수한 열정을 가진 여성회원에게
추근덕대느냐는 말이다.
그 여성회원은 이건 아니다 싶어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거늘
갈매기라는 작자는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남자 꼬시는 여시
라는 둥, 꼬리친다는 둥, 그런 괴소문을 퍼트리냐는 것이다.
그게 남자인가? 어떻게 하는 행동이 아랫녘 놈팽이들하고
똑같은가...
진정 부랄두쪽 달려있는 남자인지 너무나 궁금해서 벗겨보고
싶다.
자기가 무슨 활동을 했으며, 진정 회원들에게 존경받을만한
액션을 취했는가? 아무것도 하는게 없고 게시물이나 퍼다
나르는 일만 하는 주제에 무슨놈의 후원금을 까페 오픈한지
한달도 안되서 공지사항에 떡~하니 회비납부 공지를
올리는 것인가...
그것도 자기 명의의 통장을 개설하여, 회원들에게
납부를 강요하는 것이냐는 말이다.
더군다나 회비납부도 정말 골때리는 부분이다.
아래는 진리수호가 공지로 띄운 회비납부 게시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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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럽의 회비 납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월정액제와 수시납부제가 있습니다..
1)월 정 액 제 도
매달마다 회비를 임의로 정해놓고 보내는 방법을 말합니다.
2)수 시 납 부 제 도
약정이 없이 본인의 형편에 따라 자율적인 납부 방법을 말합니다.
위의 2가지 방법 중 본인이 선택하여 회비를 납부해 주시면 창클을
운영해 나가는 일에 크나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은행: 농협중앙회
계좌번호: 528-12-******
예금주: 윤x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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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해괴망측하고 지나가던 개가 웃을 글인가...
그리고 후원금도 아닌 회비???
참고로 회비란, 각 구성원들에게 물질적이든, 추상적이든
어떠한 혜택을 주면서 걷는 돈이다. 즉, 상호간에 이익을 교환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 그런데 진리수호라는 인간이 도대체 회원들에게
어떠한 혜택을 주었으며, 물질적인 혜택은 아니다손 치더라도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박박~ 긁어줄만한 액션이라도 취했는가...
광화문앞에서 인공기라도 불태워서 회원들의 한을 풀어주는
액션이라도 취했느냐는 말이다.
대체 무슨 자격, 무슨 생각으로 회비 납부제도를 자기 혼자
만들고, 까페 만든지 30일도 채 안되서 회비를 납부해달라고
종용하느냔 말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을 뿐이다.
더군다나 한달하고도 20여일이 지난 오늘까지도 회비 사용처나,
입금내역, 통장사본 공개 등등... 당연히 운영자로써
해야할 일은 안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도 창클 회원들은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조차
모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 어디 말이나 되는가...
그러면서 자기는 까페를 위해 얼마나 후원금을 내놓았는가...
하다못해 회원들에게 밥한끼라도 사주었는가? 정작 자신의
주머니에서는 단 한푼도 꺼내놓지 않는자가 어떻게 회비를
주뎅이에 담을 수 있단 말인가...
여기서 파아란이라는 여편네와 진리수호가 매도하는 여O일당
이라는 분들... 그래도 성의를 표시하셨던 분들이다.
진정 창님을 사랑하고 창클 운영자가 발벗고 뛰어 조금이라도
창님을 위해 일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회비를 냈을 것이다.
또 한분(사O님)은 보다 더 큰 돈을 후원하시려고 마음먹고 계시던
중 진리수호라는 작자와 통화를 하게 되었다.
진리수호는 사O님께 말하길, 우익활동을 하려면 많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럴려면 자동차도 바꿔야 하니 보태달라고 사O님에게 말했다.
사O님 역시 이건 아니다 싶어 단호히 거절하셨다. 그리고 후원하려던
생각도 접으신 것이다. 이에 진리수호는 기분이 상했는지
사O님을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으로 공지하고 블럭을 시킨 것이다.
까페를 운영하는데, 무슨놈의 돈이 필요한가...
호스팅 비용이 들어가는가... 아니면 정기적으로 다음 측에 돈을
내야하는가... 그렇다고 회비를 걷어야할 만큼의 명분이나 플랜을
제시했나... 뻔뻔해도 너무 뻔뻔한게 아닌가...
여O님과 사O님은 그래도 보다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하시기에
내려고 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오프때 갈매기가 추근덕댔던 여성회원과 사O님, 여O님
그리고 주위 분들은 무척 친했던 사이이고, 진리수호와 갈매기에게
밉게 보였던 이분들은 모조리 블럭당하게 되었다.
왜...
왜 진정으로 창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며, 속해있는 조직을 위해
사랑을 표현하는 이분들이 블럭당해야 하는가... 아무리 이해해 보려고
해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리수호와 파아란은 새겨듣거라.. 이시대에 진정한 우익은 사O님과
여O님 그리고 그분들과 친한 나머지분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도대체 그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길래, 블럭을 한 것이냐?
운영자의 껄떡거림에 응하지 않은 죄?
후원하려다가 취소한 죄?
마지막으로 진리수호와 파아란, 그리고 갈매기에게 경고하겠다.
너희들이 진정 창님을 사랑한다면, 당장 까페 이름을 바꾸길 바란다.
창님 팬사이트에 창님의 살아오신 길이나, 창님의 비젼에 대한
글귀는 찾아볼 수도 없을진대, 정녕 네 년놈들은 창님을 좋아하기는
하는것이냐!
창님께 글쓰기 게시판은 만들어놓고 정녕 너희들은 창님께 그리도
할 말이 없던 것이더냐! 왜! 너희 운영진들은 창님에게 편지한통도
쓰지 못하는 것이냐!
왜 무조건 회원들에게 강요만 하는 것이냐는 말이다!
창님은 떠나시면서 말하셨다.
창사랑 폐쇄하고 더이상 자신을 위한 사이트는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네 년놈들이 진정 창님을 사랑한다면, 까페를 폐쇄하고 다시 진정한
우익을 위한 까페로 오픈하길 바란다.
500명의 회원에게서 나올지도 모르는 콩고물이 아쉽다면
포기하길 바란다. 이미 네 개인통장에 회비를 입금할 어리석은
회원은 없다는것을 명심해라.
두번다시는 창님의 일생에 재를 뿌리는 일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리수호와 파아란은 또 내 글에 리플을 달겠지... 과연 어떻게
반박을 할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이것은 로또복권 사서
맞추기 전의 기분보다 더 궁금하다. 얼마나 또 가증스러운 얼굴로
리플을 달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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