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완장 찬 명계남은 선거법을 빠져 나가고 포일동님을 포함한 평범한 수천명의 국민들을 선거법으로 벌금형으로 얽어서 사회생활에 지장을 준 싸이버똥걸레들이 현직에 있노라.
참으로 분노를 금할수가 없노라.
걸레가 행주되고 행주가 걸레되는 노무현이 있는 한 해결은 힘들다.
그런 중..
사이버 컴수사부장 한봉조걸레검사새끼는 사임을 하여서 변호사사무실을 며칠전에 차린다고 각 일간지에 수천만원짜리 광고를 냈노라.
또한
신주화라는 경위새끼가 전라도조직을 이용하여서 사이버수사대에서 근무하는 현 사태를 방관할수 없노라.
네티즌 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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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뉴스24시( www.cppc.or.kr )에 드디어 "사법처리 우익 네티즌 신고본부"가 설치 되었습니다. 벌써 여러명이 신고를 맞쳤습니다. 뭉쳐야 힘을 발휘 할수가 있습니다. 경찰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네티즌도 그 사실을 신고하여 주십시요
여러분들은 신고만하여 주십시요 포일동이가 앞장을 서겠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법처리 우익네티즌 신고본부 발족
민주당 출마자 또는 노무현을 비방한 죄로 선거법에 걸려 2002년부터 구속수감된 우익네티즌이 20여명, 불구속 입건되어 재판중인 우익네티즌이 수천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지난 8.15사면시 몇 안되는, 입건된 노사모를 비릇한 좌익네티즌은 모두 사면하였음에도 우익네티즌은 한명도 사면되지 않았다. 이는 우익네티즌의 씨를 말려 제3의 언론인 인터넷을 좌익세상으로 평정하여 좌익의 영구집권을 획책하려는 거대한 음모의 실체인 것이다.
우리는 앉아서 당할 수만 없다. 선거법의 악질조항의 족쇄에서 풀려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헌법소원을 하는 일방, 국회에 선거법개정 청원을 하기위하여 “사법처리 우익네티즌 신고본부”를 사이버뉴스24(www.cppc.or.kr)에 개설할 예정이니 당사자는 물론 뜻을 같이하는 우익네티즌의 신고와 동참이 기대된다.
사법처리된 우익네티즌 여러분!!!!!!!!!!!!
억울하지 않습니까?
지난대선 때 지금의 노무현정권의 하수인들은 '노무현이가 붉으스므레 하다' 그리고 '아버지의 고향이 강진이다' 또 '여성편력이 있다'라는등의 글을 게시 하였다는 것이 노무현이에게 허위비방을 하였다는 죄목을 붙여 1심에서 많게는 징역1년이라는 구형에 처하여 졌었다. 그 수가 자그만치 수백명! 그런데 갖은 만행을 저질은 의인 김대업이에게 구형 1년 2개월이라니, 여러분! 억울하지 않습니까?
우익네티즌 여러분! 우리 이 쌍노무 개시끼 같은 노무현이를 타도하기 위해서 모두 힘을 모읍시다. 자기를 대통령을 만들어 주었다고 이렇게 해도 되는 것입니까?
지난 7월 16일 부산의 모대학 학생은 '노무현이 아버지의 고향이 강진이다'라는 다른 사람의 글을 퍼날랐다는 이유로 사법처리가 된것이 억울하다고 대법원에 상고를 하고 상고이유서를 등기속달로 대법원에 제출을 하였습니다. 아니 이런 상황에서 김대업에게 징역1년 2개월의 구형이라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김대업과 노무현이를 싸잡아 중국 법정에 세워야 포일동이는 속이 후련해 질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렇게 생각하십니까?
포일동의 생각과 같다면 추천을 하십시요!
ps : 포일동이는 우익네티즌들의 억울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하여 곧 '사이버뉴스 24(www.cppc.or.kr) ' 에 사법처리 되었던 우익네티즌들의 모임 코너를 개설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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