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는 우리 창님을 사랑하는 보수 쪽의 분들께서는 모두 알고 계셔야 한다는 생각에서
저 같은 창님 사랑의 지독스런 골수분자에게 이럴진대,
다른 분들에겐 창사랑. 이회창클럽의 현실이 어떠할까 알려 드리고자 함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전횡을 막는데 역할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창사랑에서는 운영자(당시명칭 도우미)들의 너무 심한 즉흥적인 글삭제. 블럭처리에 대한 불만을..
창사랑의 발전되는 길이란 제목의 글에 "도우미 싸 바꿔야지 드르렁 쿨쿨"하는
꼬리글로 뼈있는 농담조로 한 이 한마디에 어떠한 경고는 물론
사후에 어떠한 한마디의 설명도 없이 쓰레기 처럼 영구 블럭처리 되었고,
이회창클럽에서도 글이 함부로 삭제되고 사전 경고조차도 없이
브럭처리 됨에 대한 불만이 여러 회원들간에 고조된 상태에서 오프가 있었는데,
저는 그자리에서 "이회창 크럽은 주인장이나 운영자 개인의 것이 아니다. 창님을 사랑하는 우리 회원들 모두의 것이다" 라며
또다시 창사랑 처럼 주인장이 기분에 의해 독단으로 글삭제 블록처리를 하고 독단으로 일이 처리됨을 은근히 비판조의 말을 하였는데,
저의 말에 아무 보람도 없이,
그 이후로 또다시 직전에 있었던 오프에서나 당시 같은 운영자에게 조차도 논의 없이
갑자기 독단으로 2단계 이상까지 공개하여야 글을 올릴 수있다고 공고 했고,(그것도 시한을 단 하루 여유밖에 주지않았고.완전공개는 즉시 글을 올릴수 있지만 그 이전단계는 심사후 통과된 사람에 한해서 글을 올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후 씁쓸한 마음에 거의 한달동안 게시판에 글은 올리지 않다가 오늘 완전공개를 하고 글을 하나 올리려 했으나 되지않는 비참함을 또 맛보았습니다.
어찌 창님을 사랑하는 사이트들이 이 꼴로 운영되고 있습니까?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개선되는 역할을 좀 하여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안타까운 심정에 무작정이라는 심정으로 한번 글 올려 봅니다.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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