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서 이고고 아이디 도용해서 파아란이란 작자가 엉뚱한 사기를 벌리고 있습니다.
부추연에 아래의 글을 올릴려 했으나 어제부터 전 불럭인 된것인지
어쩐지 글을 올릴수 없습니다.
부추연에선 절 블럭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말입니다.
이글은 부추연에 올릴려 했으나 올릴수 없어 못 올리고 있으니,
누가 대신 제이름으로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독립신문과 주시모에는 어저께 올렸습니다.
창클의 치졸한 모습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거짓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놓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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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일 20991번 글은 이고고 본인이 올린적이 없음을 글이 말씀드립니다.
이회창클럽 운영자 파아란이 저의 아이디를 도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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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이회창클럽은 진정으로 창님을 사랑하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운영자들 자신들의 또 다른 목적으로 운영되는 게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창사랑이 그렇습니다.
*이회창 클럽이 그렇습니다.
창님께 해 될 것이니 누구도 어디다가 말 못할 것이라 생각코 그런 짓 하겠지요.
그러나 이곳은 한집안으로 생각코 이렇게 하는게 창님께 오히려 해되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며,
아주 조심스런 마음으로 창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분명 창사랑. 이회창크럽은 운영자들의 속셈은 다른 곳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사이트를 관리할 비밀번호를 쥐고 있다는 사실로서
두곳 모두 완전한 사이버 독재가 진행되고 있는 곳입니다.
공상만화 속에서난 있을법한 참으로 어이없는 현실에.....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 제가 창사랑에서 제명인지 블럭처리인지
아무런 사전 사후 통보도 없이 블럭처리 된지 오래 되었고,
오늘 이회창크럽에서 글 한 줄 올리려 하다가 또다시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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