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무열전 ] 신비롭고 날카로운 점사 높은 예지력 ‘마산 옥보살’ 용하다 용해~~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12작두대신장 장군님, 나라제자 정곡을 찌르는 점사로 문전성시
서울을 비롯 전국 각지서 명성 듣고 온 정치인 기업인 손님들로 북적북적

이성계 세종대왕 단종 대왕등 여러 임금님과 을지문덕 강감찬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수많은 장군님을 신으로 모셔 예리하고 날카로운 송곳 점사로 마산의 유명한 보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부처님 오신 날 마산 법당에서 만난 옥보살은 모델 같이 아름다운 보살이다. 눈부신 미모 만큼이나 출중한 능력으로 장안에 화제가 된 무속인 옥원옥 ‘옥보살’[상담문의 010-6307-5515]은 시도 때도 없이 밀려 오는 예약 문의 전화 와 찾아 오는 손님들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녀가 신내림 받기 전 까지 자살을 선택할 정도로 어렵고 고통스런 나날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외가집은 신들을 모시는 이른바 ‘신들의 가족’이었지만 외할아버지가 신을 외면하는 통에외삼촌 또 다른 외할버지 형제 가족들이 절명하는 바람에 외가는 폐가가 되는 액운이 이어졌다.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어나간 외가쪽 사람들 때문에 여린 옥보살은 감당키 어려웠다.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일찍 잃은 터라 가장으로 살아야 했다는 옥보살이다. 어머니가 집안에 작은 법당 만들어 놓고 점사와 굿을 하면 옥보살은 어린 손으로 대나무를 잡아주었고 덩달아 집안 형편도 좋아져 재물들이 많이 들어왔지만 무속을 싫어 하는 아버지가 법당을 치우는 바람에 신의 노여움을 사 집안이 망하기 시작 했다고 한다.

신들의 미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 우리 형제간들이 모두 이혼을 당하는 아픔을 격어야 했다. 이일로 아버지는 환갑을 넘기지 못하고 운명해 가정살림은 더욱 어려워졌다. 외가 처가 모두 사십초반에 돌아가시는 비극을 맛봐야 했다. 엄마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옥보살은 마산에서 주점을 벌였다.  당시 옥보살을 지켜주며 사랑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밤만 되면 이상행동을 벌이는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 갔지만 입구에 가면 아프지 않아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나중에 알았지만 신병이라고 했다.

신을 거부하다 결국엔 어머님의
 뒤를 이어 신의 딸로 새 삶을

결국엔 어머님의 뒤를 이어 신을 받아야 했다는 옥보살이다. 신을 거부하는 여자로 살으면서 그녀의 기구한 무속인의 인생은 처절함이 배어 있고 한편의 눈물나오는 드라마와 같다.
첫 가계에서 이유없이 쫓겨나고 2002년 두 번째 가게도 쫓겨 났는데 건물주는 이후 부도 맞았는데 아직도 문이 닫혀 있다.
이후 음식점을 열고 장사를 하는 꿈속에서 화장실을 가는데 머리에 광채가 나고 노란관을 쓴 옥황상제를 만났다. 이후 옥상상제는 밤만되면 두 명의 저승사자와 하얀수레를 끌고왔다. 밤마다 저승사자들이 나를 잡으로 와 식은 땀을 흘리며 사투를 벌이느라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옆에서 지켜보던 지인이 내 모습이 안스러워하며 위로를 해줬다. 북소리가 듣고 싶다고 하면 절에 데려가 북을 치게 해줬는데 북소리에 촛불이 춤을 추는 귀한 현상에 모두 놀랬다.

북소리를 듣는 순간 고통스러워 차안에서 토하고 실신했다고 한다. 돌아가신 아버님은 날마다 나를 꿈속에서 오셨다. 잠자고 깨고 나면 팔 다리 허리 어깨가 쑤시고 저려왔다. 참기 힘든 고통이 이어졌지만 그게 신병인줄은 몰랐다고 한다.

몸이 아프고 살기 어려워 결혼이나 할까하고 맞선을 봤지만 그 남자를 만나고 나면 이유 없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봤지만 병명은 나오지 않고 아픔만 계속 됐다. 어느 날 병원에서 올케언니랑 점집을 찾아갔는데 무속인은 선본 남자와 결혼 돈이 없고 애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라리 절에 들어가 살려고 마음 먹고 언니에게 말했다. 나에게 악담을 늘어 놨던 그 무속인은 다음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한다.

신병을 앓고 있는 나는 하루하루가 지옥 같기에 죽을 각오를 하고 남자 친구에게 가족같은 애견을 부탁한다며 메일로 유서를 보냈지만 결국엔 강아지 때문에 자살은 못했다. 그렇게 세월은 흘렀고 조금 있는 돈으로 고성에 땅을 샀는데 대나무밭이었다. 신기하게도 내가 땅을 보러 가면 대나무가 있어서 괴이하게 느껴졌다.

인부를 시켜 대나무를 베어내고 녹초가 되었다. 엄마의 온 몸에 소금을 뿌리니 정신이 바짝 들었는데 계속 몸이 아프기만 했다. 사주 할머니를 모시게 됐고 장사는 그럭저럭 잘됐지만 여전히 몸은 아팠다. 이후 마지막 주점서 언니가 통영에 비구니 스님이 있는데 용하다면서 함께 가서 만나니 “너는 신의 딸로 살아야할 운명”이라고 신내림을 받으라고 했다. 스님을 만나서 자신도 모르게 신을 모시겠다고 말했다는 것.
일억이라는 큰돈을 들여 천도제를 치뤘다. 신 받기 이틀 전 날 갑자기 방바닥에 몸이 붙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일억원들여 천도제 치루고
옥보살 지리산서 신내림받아

지리산으로 가서 신 내림굿을 받았다. 신내림 받기 전 내마음 속에서는 한복이 입고 싶어지고 곱게만 보였다. 하지만 내림굿 받기 전 날 까지도 죽고 싶을 정도로 신 받기가 싫었지만 “ 너 아프다 죽을 거냐”며“짐 싸서 그냥 내려 갈래”면서 호통을 치는 통에 살기로 작정하고 오후에 신을 받아 들였다. 신들은 마치 영화 필름처럼 찰라하는 순간에 들어 왔다. 신을 받고 한참동안 목놓아 울었다고 한다, 이제 부터는 신의 딸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운명은 그렇게 옥보살을 신들의 세계로 인도 했다.

신내림 받고 장사는 계속했으나 장사는 안돼고 굿일만 계속 들어왔다. 얼마 전 세상을 등진 엄마는 암3기로 3개월 시한부 생명이었다. 마지막 가계 대기실서 고모 모습을 보았는데 똑 같다면서 도망 가버렸다.  가게가 싫어서 쉬다가 나갔더니 깔끔했던 가게에 쥐떼가 들끓었고 전선이며 기둥을 갉아놔 난장판이 되었다. 날마다 죽은 쥐 버리는 게 짜증이 났는데 전안 할머니께서 “내가 여기 올 때 물 얻어 먹으러 밥 얻어러 왔나”하며 물었다고 한다.

신 내림때 을지문덕 연태조 중국왕장군 계백 김유신 관우 제갈공명 불칼장군등 나라 장군님께서 오셨다는 것. 옥보살로 법명을 지은 건 거류산 할아버지께서 옥처럼 깨끗하게 신의 길로 가라면서 ‘옥보살’ 내려줬다고 한다.

엄마가 돌아가시기 3일전에 외할아버지가 오셔서 엄마의 죽음을 예견해 줬다. 가족들에게 얘길 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3일후 엄마는 운명하셨고 엄마가 모시던 무려 3일 동안 내려 왔는데 유관순 논개 옥황선녀 꽃대신 염라대왕 대마왕 사대천왕 조선의 태조 정종 태종 세종 문종 단종 세조임금 까지 내 몸으로 오셨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신비롭고 영험스런 점사가 나와 손님들의 찬사가 나왔다. 용하고 용하다며 장안에 입소문이 진동했다.
임금을 모시는 나라제자 답게 대왕님들의 신령을 받아야 하기에 서울에서 임금님제를 올렸다. 엄마 천도제를 올렸다. 단종대왕이 옥보살 집안을 아껴주고 있기에 남한산성을 찾아가 기도를 올렸다. 조선의 임금과 용맹스런 장군신을 모시고 있기에 신명난 점사 굿 탁월한 예지력으로 길흉 운세 송곳점사로 찾는 내방객들로 법당 문턱이 닳고 있다.

옥보살은 사업가 김 모씨의 자제, 9년간 아픈 다리를 치유해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물론 또 다른 이 모씨의 모친이 물한 모금 마시지 못할 정도로 중병이 들었는데 옥보살의 영험이 통해 건강이 회복 됐다고 한다. 가까운 지인도 옥보살의 신명난 기도와 신비스런 능력으로 치유해 농삿일을 하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은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에서도 전국에서도 명쾌하고
기업가 정치인 예약문의 쇄도

그녀는 외침에 나라를 구한 을지문덕을 비롯한 장군신을 모셔서 그녀 만의 영험한 점사가 장안에 입소문 타면서 용한점쟁이 신비한 능력으로 각종 난치병을 치유해주는 무속인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기에 멀리 서울이나 전국에서 기업가는 물론 내년 총선을 내다보는 정치인들의 문의가 쇄도해 비록 심신은 지치고 피곤하지만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역에서 20분 거리인 회원구 회원동에서 유명한 무속인으로 알려져 있는 옥보살은 인생문제로 고민하고 처해진 현실이 힘든 사람에게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자 노력한다. 옥보살의 특기는 뭐니뭐니 해도 조상굿 나랏굿 신점에 용하다는 것이다.

옥보살은 "점이란 내가 모신 신령님과 단골의 조상들이 서로 만나 인사하고 교류하면서 전달하여 주는 의사소통의 창구“라고 강조한다. 특히 기도 다녀와서 보는 점은 너무도 맑고 깨끗하기에  기도 길에 자주 오르곤 한다.

이미 어렸을 때부터 신기를 안고 살아왔으나 신의 딸로 사는 게 싫어서 모질게 거부하면 할수록 그녀에게 선몽으로 미래에 일어 날 일에 대해 확연하게 보여주며 신의 길로 잡아 끌었다.

인생상담, 사업운, 애정운, 남녀인연, 귀인, 금전운, 조상천도
부동산 매매점, 산소탈, 진로, 승진 , 취업 등에 관한 운세상담

옥보살은 점 가운데서도 인생상담, 사업운, 애정운, 남녀인연, 귀인, 금전운, 조상천도, 부동산 매매점, 산소탈,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 진로, 승진 , 취업 등에 관한 운세상담을 자신하며, 받들어 모시는 주장 신령님들께서 영험한 부적을 잘 내려주신다고 한다.

그는 신을 모신 이상 정도(正道)를 가려고 노력한다. 신을 모실 때 가졌던 처음의 마음을 잃게되면 제자는 변하게 된다며 항상 <처음처럼>이란 말을 강조한다. 그렇기에 좋은 인연으로 시작한 인연은 좋을 수 밖에 없다.

신의 제자는 되고 싶다고 해서 자유의사에 따라 되는 것도 아니고, 되기 싫다고 해서 그냥 안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신의 선택에 인간의 의지가 순응하고, 어렵고 힘든 이들의 마음의 치유와 길흉화복을 구분하여 제도중생의 사명을 평생 가지고 짊어지고 가야할 숙명의 길이라는 것이다.

마산 제일의 장군점 신점 대가 옥원옥 옥보살
흉액과 불화 다 걷어주는 신점의 대가 유명해

옥보살은 현실의 문제로 답답해하거나 속시원한 문제의 해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 해답을 잘 풀어 주기에 장안에서 유명하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용한 점 잘보는 무속인으로 소문이 나있다. 신의 공수를 신명의 직성대로 가감없이 전하기에 옥보살의 점사는 간단명료하면서도 정확하기로 이름이 높다. 

신의 영험력과 영통의 기운, 신묘의 조화가 무궁무진한 신점이기에 남녀인연이나 사업운, 문서와 금전운을 열어주고 북돋아주는데 크게 자신한다. 또한 그는 복을 주고 덕을 주는데 국내 제일라는 호칭을 들을 만큼 소원성취에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

막힌 사업운과 금전운을 틔게 하는 데도 크게 자신하기에 많은 분들에게 소원성취의 으뜸신당으로서 추천 드린다. 사람은 아픈 만큼 더 성숙해 지는 법이라며 벌어진 현실을 두려워하기보다 당당히 맞을 것은 맞고, 안고 갈 것은 안고 가야 한다고 옥보살은 당당히 말했다. 

신의 조화는 무궁무진 하지만 어떤 제자가 신의 원력을 펼쳤느냐에 따라 그 향배가 달라진다면서 지극정성의 마음이 신령과 하늘의 이치에 닿도록 다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옥보살의 신명나는 예지력 점사는 전달방법이 시원스럽다고 한다. 어떤 분야의 상담이든 가리지 않고 신명의 올곧음대로 내방객들에게 전달한다. 신령님을 섬기기에 상담의 어려운 일들은 그분들께서 영험하게 해결하여 주신다고 한다.

 현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해진 현실에 대해 심리적 압박과 고통, 미래불안 등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  무속은 우리 사회에 일정 영역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정신적 치유기능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이는 사람들의 사는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현실의 문제를 의도하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라고 본다.

어려운 일을 당해 고민하고 괴로운 사람들에게 바른 길을 알려주고 인도해 주는 제도중생의 길이 신명제자로서 중요한 책임과 의무 가운데 하나이기에 12작두대신장 장군을 모시는 옥보살 법당에 켜지는 촛불은 더욱 더 밝게 불빛이 밝게만 느껴진다.
[상담문의 010-6307-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