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처벌하고
부정부패와 비리의 화신이며 공작정치, 구태정치의 원조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처벌되어야 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처벌하고 종북 주사파 세력은 반역세력으로 규정해야 한다. 종북좌익세력이라 부르지만 그들은 좌익도 아닌 반역세력, 종북반역자 세력이라 불러야 한다.
부정부패와 비리의 화신이며 상대편 정당에 첩자와 세작을 보내는 공작정치도 자행하는 민주당이다. 이는 그들의 스승 김대중 노무현에게서 그대로 보고 배운 행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부정축재하였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아들들 사과박스 베란다 비리, 박지원 임동원 등의 대북송금 비리, 가신과 측근들의 비리, 노무현 정권의 나라종금 썬앤문 장수천 바다이야기 민경찬펀드 등 한가지만 잡아도 걸고 넘어질 수 있을만큼 부정부패와 비리의 종합백화점이고 모두 몰수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반드시 사촌처형과 둘째 사위를 구속해야 한다. 죄가 있고 없고를 떠나 그들은 희생량이며 부정한 자금을 요구했다면 당연히 처벌해야 한다. 아내와 딸의 눈물에 마음약해지지 말고 이명박은 강한 용단을 내려야 한다. 사촌처형과 둘째사위는 희생양이 불가피하다. 사촌처형과 둘째사위를 구속 처벌하면 김대중 노무현을 처벌하고 박살낼 명분이 나타난다.
파렴치한 친일반역자 도요다 김대중과 오카모도 노무현은 육시럴, 천만번 능지처참하여 죽어마땅한 민족반역자요, 만고의 역적이다. 경제파탄의 원흉이며 대우 기아자동차 하이닉스반도체 외환은행 등 국내 회사와 대형 자본들이 국제금융자본에 넘어가게 한 범죄자들이다.
악마의 자식들이 두눈뜨고 활보하고 있다. 바로 도요다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이완용, 박제순의 아들 토요다 김대중과 송병준의 손자 노무현은 이완용, 송병준의 21세기판 재현이다. 흉악스러운 반역자들이 고개 빳빳이 쳐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이 부조리를 언제까지 방치해둘 것인가.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 처벌은 시대의 요구사항이자 사명이다. 역적 김대중과 노무현의 죄를 물어 처벌하고 정의를 바로세워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질질 끌지 말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속히 처벌하고 종북주사파세력을 우리사회에서 반역자로 규정하여 타도해야 한다.
북한의 공산독재정권에 부역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주사파의 수괴이며 남한의 김대중 노무현에 의해 이끌어지는 그들, 사상최악의 공산독재국가를 지상낙원이라 속여가며 김일성과 김정일의 앞잡이노릇을 하며 신과 영웅으로 받드는 자들은 자유국민들과 북한동포들의 이름으로 심판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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