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인 전쟁은 있을수없습니다.
어제 케이비에스 토론보니 미국을 엄청 깎아내리고 욕을하면서도
비전투군 파병은 떨뜨럼하게 국익을위해서 어쩔수없다고 말하는 인간들... 정말 한심하다. 미국에서 공부해와서 영어를 쓰는 꼴하고는... 그리고 속으로는 파병이 잘된일이라 안도의 한숨을쉬겠지..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렇게 비겁하게 되버렸나.
출연자 모두 어리벙벙해서 현실 감각도 없는 것들이 나와서 대단히
똑똑한척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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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의 100분 토론이나 KBS의 심야 토론이 재미없는 이유는, 좀 똑똑한 분들에게 출연 요청을 하면 거절한답니다. 그래서 오늘 같이 좀 띨뻥한 학자님들만 모입니다.
머리는 영리한데 가슴이 없는 띨뻥한 학자들은 막상 위기가 닥치면, 제일먼저 겁내고 도망가는 놈들입니다. 이놈들에게 정치를 맡기면 정책에 관련된 헛소리를 쉼없이 나불데고 번복하고 혼란스럽게만 합니다. 지금 노무현 정부의 장관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띨뻥한 학자들이 좀 전에 했던 말을 보면, 한반도의 북쪽에는 김정일이만 있고 남쪽에는 미국이 있고, 대한민국은 저 멀리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쩌면 미국이 북한과 싸우면 말린다는 노대통령의 감동적인 말과 그렇게 똑같습니까?
또라이 변태 정일이가 저렇게 온통 흙탕물을 일으키고, 그 또라이의 광기에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우리의 생명이 담보로 잡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저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동국대 그 교수....(참!! 생긴 것도 답답하고 논리도 없고.....)
마치 정일이는 가만히 있는데 미국이 오늘의 핵위기를 만든 것 같네요. 명심합시다!! 이 위기와 해방직후의 혼란이 재현된 작금의 상황은 김정일과 김대중 그리고 남쪽의 빨갱이들이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생명을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답이 없네요. 불을 보듯 보이는 우리의 미래가 안타깝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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