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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의 임무 3가지 [2부]
정도령의 2번째 임무는 무공해의 중력발전소를 만들도록 유도를 해야한다.
기상대에서는 올해 2015년 여름은 매우 덥고 폭염이 심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그 이유로는 지구 온난화가 심해져서 북극의 빙하가 많이
녹아서 그렇다고 한다. 북극이 많이 녹을수록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은 길것이며 이상기후가 심해진다.
북극의 빙하가 다 녹게 되면은 지구에 매우 심각한 일들이 벌어 질것이라고 유명한 예언가와 기상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다.
바바 뱅가의 예언에 의하면은 2023년 지구의 궤도가 변화가 일어난다고 예언했고. 미국의 루즈 몽고메리의 예언에는 극이동의 징후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 되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탄허스님은 지축의 변화로 서해가 융기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바다에서 땅이 솟아 오를
정도면은 지구의 요동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을 해보라....
그리고 미국의 해양대기 데이터가 알려 주는 정보에 과학자들은 놀라와 하고 있다. 극이동은 계속 진행중에 있으며 50년간 두 배로
늘어났고 무엇보다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은 지구온난화가 허구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석유 에너지를 믈 쓰듯 너무 많이 사용하고 대기를 덥게하는 이산화탄소를 많이
방출하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또 북극이 녹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 사실인 것이다.
2023년이면은 앞으로 8년이 남았다는 이야기인데 자연의 몸부림을 사람들은 막을 수가 있을까 ?
많은 동식물들이 멸종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자연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권력이나 돈버는 일에나 관심을 가지고
있을뿐 인간 위주의 이기적인 개발만 하질 않았는지 다시 뒤돌아 반성해 보아야할 것이다. 자연이 멸종해 간다면은 자연 생태계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들다는 징조인 것이다.
아무튼 그 날에는 사람들 또한 피할 수 없을 것이니 핵발전소 방사능 유출을 막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방법을 강구해야하며. 집을 지을때
내진설비를 더 강화를 해야 좋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23기의 핵발전소가 가동중에 있으며 앞으로 계획된 핵발전소가 완공되면은 42기의 많은 핵발전소 나라가 된다.
핵발전소 1기를 짓는데는 1조 5천억에서 2조원이 들어가며. 30년이 넘은 고리원전을 폐기할 경우에는 국제에너지기구(IAEA)에서
98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10만 년을 보관해야는 핵폐기물 장소가 2024년에 포화상태가 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리고 대한민국 부산 고리1호 핵발전소가 12분 동안 발전소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비상사태가 발생한 것을 1 달간 은폐한 적이 있었다.
만약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처럼 사고가 대한민국에서 난다면은 원전 반경 30km 가 문제가 아니라 남한 전역이 300년간 방사능 오염지역이
되어 버린다. 이것은 지금 진행 중인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방사능 데이타 근거로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정책은 위험한 핵발전소를 계속 많이 짓고 있다는 점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핵발전소 때문에 후손들이 천문학적 손해
비용을 들일 것이며 언제 대제앙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 속에서 살아 갈 것이다.
아무튼 문제가 많은 핵발전소 문제로 IAEA에서는 앞으로 50년 후에 전세계의 핵발전소가 모두 사라질것이라는 예측을 내 놓았다.
핵발전소가 모두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석유와 마찬가지로 우라늄 또한 고갈 되는 에너지이며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세계가 핵발전소를 줄여야하는 이유는 핵방사능이 생태계에 매우 심각하게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사고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처럼 발생하면은 대한민국의 원전 반경 30km에는 사람이 살수 없는 유령도시가 되고 350만 명의 사람들은 어디로
이주할 것이며. 방사능에 오염된 사람들은 어디에 수용할 것인지 한번쯤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
특히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이 더욱 심각한 것은 핵열료가 가열되어 이미 바닥으로 녹아 내렸다고 한다. 지하수와 태평양의 하와이 근해까지
이미 방사능 오염이 번져가고. 일본의 방사능 전문가는 일본의 국토 30%가 사람이 손을 쓸수 없을 만큼 방사능에 오염이 되어 있다고
한다.
후쿠시마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자 이지만 일본 사람들은 만나기를 꺼려하고 그리고 일본 근해에서 잡은 물고기와 일본 본토에서 농사 짓는
농산물들을 먹기를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2015년에도 세계는 큰 화산폭발과 여러번 강진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도 자연 재난 대비에 비중을 높여서 준비를 해야하며
핵발전소의 안전에 국민들이 신뢰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1세기 인류는 20세기보다 더욱 어려움을 격게 될 것 이지만 지구종말은 아닐 것이다. 지구종말은 먼 훗날 꿰도를 이탈한 행성과 지구가
충돌 할때 정말 지구종말이 오는 것이다.
무엇보다 정감록에는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오면은 피신하는 장소가 나오는데 그 곳으로 피신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축복 받은 사람들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
처음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나올 것이며 시기에 맟추어서 두번째로 들어 가는 사람들은 자연이 보호를 해 줄 것이다.
우리는 최대한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여야만 한다.
그래서 극이동이 천천히 완만하게.이동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무공해 에너지 생산이 더 많이 필요하고 ..
정도령의 2번째 임무는 무공해의 중력발전소를 많이 만들게 해야하는 것이다.
우주의 다른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지구 또한 보이지 않는 힘인 중력이 존제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교과서 배운 고정관념적 생각으로 1 이라는 에너지를 넣어야 1 이라는 힘이 나온다는 고정관념들이 있는것 같은데.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 발전소를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중력을 이용하는 중력 발전소 또한 마찬가지이다.
다만 사람들이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중력발전소의 장점이라면은 태양광이나 풍력이 없어도 전기를 생산을 할수 있으며 원자력발전소 처럼 핵폐기물이나 방사능을 전혀 걱정 안해도
되면. 지금의 수력발전소처럼 물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리고 석유의 이산화탄소를 발생 하지도 않는 무공해로 전기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
물론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 중에 기계적인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효율성이 높은 방법을 택해서 중력발전소로 지어야
한다.
21세기는 과학이 발전할 수록 사람들은 스스로 평등해 질 것이다.
그리고 해양도시와 해저도시가 만들어 질것이며 이런 과학과 기술들은 우주를 나아가 행성에 우주도시를 만드는데 좋은 정보가 된다.
하지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과학은 날로 발전을 하고 있지만 지구의 미래를 내다보는 과학자들은 걱정이 많다.
3차 세계대전의 핵전쟁도 염려가 되지만 더 염려스러운 것은 지구의 온난화의 진행이 매우 빠르고. 문제는 이산화탄소가 너무 많이 배출
되어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인데. 지구 또한 태양계의 금성처럼 이산화탄소로 뜨거워져서 불모지로 변한 운명을 맞이 할까봐 염려하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 우주항공 나사를 중심으로 21세기 내에 태양계의 화성에 10만명의 지구인들을 보낸다는 프로잭트를 진행중에 있다.
미국은 공식적으로 겉으로 드러나 있는 과학은 약 100년 정도 앞서 있으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비공식 과학은 약 500년에서 1000년
정도 앞서 있다고 할 수 있다.
태양계 화성을 지구처럼 환경을 조성하는 데는 약 5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그 화성 생태계 프로잭트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어
화성을 따뜻하게 만든 다면은 화성의 땅속 물들을 지면으로 나오게 해서 생태계를 지구처럼 만든다는 것이다.
한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태양계 화성으로 이주하는 이주민들은 가벼운 중력 때문에 몸이 날씬 해질것이며 우리몸에 잠재되어 있는 새로운
잠재능력이 개발될 것이라는 점이다.
선진국의 사람들이 결국 광대한 우주로 나아 간다는 것은 먹고 살기 바쁜 각박한 우리에게 위안이 되고 가슴벅찬 용기가 된다. 인류의
희망이 사라지면은 사람들은 방탕해지고 파괴자로 타락할 것이다. 그러므로 후진국을 리더하는 선진국 사람들의 희망 임무는 매우 소중하다.
2만 5천년 전에 지금보다 과학이 발달한 지구인들은 태양계 우주로 번창 하는데 실패를 했다.
역사 교과서에도 안나오는 무슨 황당한 이야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나이는 45억년이 넘는다고 하며. 그 긴
세월동안 세겨진 유적과 유물들은 역사 교과서보다 더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보다 과학 문명이 발단된 아틀란티스 대륙 일부가 1968년 대서양 바하마 근처에서 나타날 것을 심령 예언가인 에드가 케이시가 예언을
했었다. 1968년 바하마의 해변에서 돌로 깔린 비미니 길이 발견 되었는데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리고 캐나다 해저 탐사팀은 대서양 버뮤다 삼각지역에서 잠수로봇을 이용해서 도시유적과 피라미드 4개 이상을 발견하기도 했다. 또 미국과
프랑스 해저 탐사팀들도 버뮤다 삼각지역에서 수정 피라미드를 발견했는데 이집트의 피라미드보다 크다고 하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수정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하는데 ... 현대 과학으로도 만들기 어려운 거대한 수정 피라미드가 해저에서 발견 됐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사실이다.
미국의 심령 예언가 에드가 케이시가 밝히는 아틀란티스 대륙을 요약해 보면은 2만 5천년 그 이전에 지금보다 과학이 발달했던 아틀란티스
대륙의 사람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누는데 유일신을 믿는 종교인들과 신을 믿지 않고 과학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 이였다.
그런데 이 두그룹은 3가지의 문제로 대립을 하게 되고 결국은 파멸의 제앙을 피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3가지 문제점은 유전자 조작으로 온갖
괴수와 괴물들을 만들었으며. 두번째는 로봇을 만들었는데 종교인들은 로봇을 인간화 할려고 했고. 무신론자들은 로봇을 노예처럼 사용했다. 그리고
에너지를 잘못 사용하면서 대재앙을 초래했으며...
결국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생존에 큰 위험을 깨달게 되고 무시 무시한 폭탄을 사용하게 되지만 아틀란티스의 중요한 시설까지 파괴를 하게 된다.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과학을 잘못 사용함으로 대립과 3번의 대재앙을 극복하지 못했으며 아틀란티스 대륙은 대서양의 해저로 가라앉고 말았다.
만약에 지금 인류가 21세기를 잘 극복해서 우주로 나가는데 성공 한다면은 태양계에 사는 인류의 숫자는 지금의 5배나 많은 350억 명이
넘을 것이라고 유명한 바바뱅가는 예언하고 있다.
현제 과학자들은 20세기 말에서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대부분 육지가 물에 잠기는100년 후에는 더이상 지구가
안전하지 않다는 결과에 도달했고 지구 과학자들의 선택은 우주로 눈을 돌릴수 밖에는 없었다.
아무튼 지구의 온난화를 늦출수 있는 무공해 중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일도 중요해 보인다.
예언가 바바뱅가는 2028년 가까이 에서는 인류는 새로운 에너지에 잘 적응 할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석유 에너지도 사용 되는 이유는
산업용에는 석유 윤활유가 필수적이며 우리 일상 생활에 이미 석유 재품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돈버는 일이나 경제에 중점을 두고 지구가 망하던 말던 남에 일인냥 무관심 하다면은 결국 좋지 않은 예언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아마도 우리 미래가 좋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생명체의 본능 이기에 그 많은 나쁜 예언들을 극복해 왔으며. 많은 예언가들이 예언한 세계 3차
대전 또한 아직까지는 빗나 갔다.
이제 두번째 결론을 말하자면은 98% 에너지 수입국인 대한민국이 선진국 국민이라면은 그리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지도자가 있다면은 또
미래를 볼줄아는 기업가라면은 분명히 정도령의 심정에 동참하여 무공해 중력발전소를 많이 지을 것이며. 물을 분해해서 수소를 생산하므로써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노력으로 지구온난화를 늦추어서 완만하게 진행 시킨다면은 2033년 쯤에는 비록 북극의 빙하가 다 녹겠지만 급격한 극이동은 없을
것이라는 희망적인 예언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pA_Tou-DPI <-- 음악주소 클릭
2015년 5월 1일 애국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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