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신의 병력미필 검증에 불만을 말하는 사람들에게 비열하다는 분이 있는대
그래서 비열함이 뭔 소린지 세삼 궁급해 진다
비열함이란 더러움즉 하는 짓거리가 천하고 졸열하다 이건대

나는 되려 박원순 일가의 하는 행동이 비열해 보인다
자신도 아들도 별로 떳떳치 못한 군력의 소유자가 이회창씨에 대한
맹열한 공격이야 말로 비열한 행위의 표본으로 생각 된다는거다

사람이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강간범이 낭의 강간 행위
비난하지 못한다는 것은 인간의 기본조건으로 보인다는거다

자신도 하레비의 양자로 들아가는 괘상한 방법으로 병역을 면한자가
그 아들조차 한방병원의 MRI 로 의심을 받는다면 열번을 다시
찍은들 그 얼굴의 두터움은 비난받아야 하건만
남들은 공짜로 찍어 준다면 병 없는 사람도 좋다고 할일을 싫다 ?
게다가 남들은 돈내고 찍는 MRI 를 5,500 만원을 준대도 안찍어 ?

비열함이란 지놈도 도적이고 강간범이면서 남의 도적질을 맹열히 비난해
자신은 청천백일하에 잘못이 없는 사람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행위다

강도가 도적놈을 맹 비난하면 설마 비난자가 날강도라는 생각은 못한다
설마 도적놈을 넘어 날강도면서 저런 맹열한 비난은 어렵다고 본다는 거지
이러한 착각을 주고자 하는 행위를 박원순은 태연하게 이회창에게 한사람이다
그런 행위를 보건대 그 양심의 비열함은 마땅히 모든일에 의심받아야 한다

양승오나 강변호사는 그러한 비양심적 행위 당사자에게 당연 의심을 하고
이의제기를 했는대 이것이 비열하다고 떠든다는게 이 무슨 해괘한 논리인지

통상 도적놈은 근처에 절도가 생기면 의심을 제일 먼저 받게 된다
이러한 의심이 비열하다고 욕질 할수 있는 그 께끗한 양심의 보유자는
머리가 현명하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아니지 웬지 그 날강도를 두둔하려는
목적으로 되기에 오히려 비열한 인간인지 검증 받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