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애국우파 탄압을 중단하라.



[ 예수께서 가라사대....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 받으라......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신약성경 마태복음 25장 31절 - 41절) ]

남한은 자유 민주주의를 건국하고 수호하는 것은 애국우파들이다. 그 반대로 북한은 공산주의 좌파를 선택했다.


위에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성경 구절이 이치에 맞지 않는듯 보여도  분명히 관련이 있다. 북한은 지금도 종교탄압 세계 1위 국가이며 특히 기독교 탄압이 제일 심하다. 북한에서 하나님을 믿다가 잡히게 되면은 3 대가 감옥에 가거나  죽음을 당한다.


좌파 공산주의 사상은 종교를 마약처럼 비하하고 영혼과 종교를 배척한다. 이번에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도 하나님을 믿는 장로이다. 그래서 남한에  있는 좌파들이 더 극심하게 반대를 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좌파들이 무조것 부득불 청문회를 열지 못하게 막은 것은 혹시라도 전국으로 공중전파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 전도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청문회란   잘못한 비리나 또 직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검증하는 시스템이다. 청문회를 받아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청문회 조차 하지 않는  황당한 넌센스를 범하는 국회는 무법천지인가 ?  눈 높아 수준이 높다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속이 쫍은가 말이다.







지금의 세상은 지구 온난화 재앙과  핵전쟁 같은 위기에 직면해 있고 많은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낙원의 별에서 주님의 재림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고 있다. 만약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지구에 재림을 하신다면은 기독교인들을 탄압하고 있는  좌파들은 분명히 성경 말씀처럼 왼쪽으로 구분 될것이 분명하질 않겠는가 ?. 



대한민국에는 어째서 멸망의 좌파들이 많고 영생의 우파들이 적단 말인가 ?



무엇보다  자유 민주주의 우파의 나라에서 경찰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애국우파를 탄압한다면은 그것은 매우 잘못 된것이다. 애국우파를 탄압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를 탄압하는 것이고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정신을 탄압하는 것이기도 하다.



애국우파의 한분이신 훌륭하신 지만원 박사님을 검찰이 왜 거듭 조사한다는 말인가 ?







부끄러운 탄압을 당장 중단하라 !


지금 박근혜 정부가 지만원 박사님의 의견을 참고만 했더라면은  혼란스러운 나라를 수습하고 튼튼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었을 것이다. 도데체 청와대 안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님의 정신이 있는 자유 민주주의 애국우파들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


좌파들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님과 북한보다 잘살게한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제일 미워했고.  그의 딸인 박근혜 대통령을  임진왜란때 선조의 비겁한 역사처럼 음모을 꾸밀까 걱정이 된다. 선조는 백성들이 분노할만큼 무능했고 나라의 위기 속에서도 간신들 때문에 이순신장군님 같은 충신을 죽음으로 몰아갔다.



지금 대한민국은 위기이고  정부의 무능함에 국민들이 놀라고 있다.


대한민국을 진실로 사랑하고 시금석 같이 충언하는 애국우파들을 더 이상 탄압 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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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27일 애국우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