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합리적 판단력이 국력이된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옳바른 판단력만이 살길이다.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잘못된 일은 잘못되었다고 할수가 있어야
하며,옳바른일은 옳바르다고 말할수 있어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리매김을 바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좌파시절에는 자신들의 추종하는 주체사상이념만을 고집하면서 소수의 가치관이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의 가치관으로 착각을 하던때는 지났다고 본다.
이제는 좌익이든 우익이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옳은 것과 그른것을 솔직하게 분별을 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 되는 것이다.
그동안 자신들의 합리적이지못한 사상이념에 사로잡혀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주고 피를 흘리며 도리킬수 없는 골만을 깊게
남겨놓았다.
대한민국의 국가의 이념사상을 넘어서려 해서는 않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체제라는 국가관이다.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좌익 곧 좌파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이념사상을 넘어서려는 발상에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국민들은 생각하지않을수 없다.
지금의 북한 김정일이를 보라.!
과연 그는 옳바른 판단으로 자신의 백성들 북한 동포들을 제대로 살리려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가를 심도있게 걱정을 해야하며,공정한 비판의 시각으로 분석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어버린듯 하다.
좌파든,우파든 한쪽으로의 편향된 시각적 관념은 우려하지않을수 없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가관과 국익을 우선적으로 기준을 세워야 옳바른 판단을 하는데
기준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연히 대한민국에는 헌법이 존재하고 그러한 헌법의 기준에 맞춰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이념체제로서 이룩된 나라이다.
그런데, 막무가내식으로 좌파들은 자유민주주의사상이념의 국가관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자신들이 추종하는 친북사상을 전개하려는 책동으로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 지금 대한민국의 사회를 혼란속으로 빠뜨리는 상황이라고 본다.
좌파들이 주장하는 친북적인 사상을 전개하려면 그러면 대한민국의 헌법을 밖꾸든지 해야 불법이 되지않는다.
이 나라는 그동안 많은 시련을 격은 나라이다.
일제의 식민정치속의 압제에서 벗어나려는가 싶더니 이어서 자신들의 사상이념을 내세우는 공산정권의 야욕으로 부터 수많은 생명들이 피를 흘리는 6.25라는 전쟁으로 서로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냥한 소수의 무서운 정책탓으로 많은국민들이 희생을 당하고
그나마 이남 대한민국에는 자유를 보장하며 자유롭게 활동하는 자유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국가관이 정립이 되었으나,
북한의 이북에는 아직까지도 그들은 남한 대한민국을 남침으로 6.25전쟁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인데도 그들은 자신들의 공산집권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은 남한과 북한이
전쟁을 종식하지 못하고 잠시 휴전중인상태에서 한반도는 서로다른 이념사상으로 체제를 유지하면서 반세기를 넘기고 있다.
그러면 무엇이 문제이며,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미래의 한반도를
하나로 통일된 국가로서 존재할수가 있을까를 신중히 검토해야한다.
친북주의자들의 편향된 사상이념처럼 대한민국을 공산이념사상의 체제로 전략시켜야 옳은것인가?
아니면 보수우파 주장처럼 대한민국은 이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서 하나된 통일 국가를 이룩해야 하는것인가를 생각하지않을수 없다.
그러면 이념체제를 논하기 이전에 인간의 본연의 본질적인 가치관에서 판단을 해야만이
바로 정립이 될것 같다.
좌와 우를 논하기 이전에 인간은 자유를 누리며 인간의 인권과 삶의 기본권이 보장이되어만
한다.
서로를 인정하고 보장하는 공존의 상생적인 사회적 국가관이 발판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대방의 자유의 삶과 인격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면서 공존의 삶을 유지하려면 기본적으로
자유의지와 의사표현 그리고 자유를 누리는삶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한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므로 같이 공존하며 발전을 모색하며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사상이 바로 공화주의사상이다.
그러므로 자유와 평화를 기준으로 삼아 서로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며 서로를 인정하고 공존하는 공동체 곧 사회와 국가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러면 친북을 주장하는 좌파들의 주장은 무엇인가?
과연 북한에 인권이 보장되는 곳인가?
북한의 동포들이 인간의 기본권인 생존권을 보장받으며, 자유를 누리며 살고있는 곳인가?
아니지않는가.!
그곳은 지구상에서 제일 부폐한 곳이며, 개인독재권력을 유지하기위해수많은 동포들을 볼모로 폭정을 일삼는 폐쇄된 집단으로 전략한 곳이 아닌가.!
주체사상은 합리적이지 못한 사상이념이며,개인만을 숭배하는 다수가 희생되는 개인의 인권과 보장이 약속못하며 철저하게 자유와 생존권이 유린되는 인권을 말살하는 사상이라는 것이며,
이러한 사상은 21세기의 세계에서 찾아볼수없는 마지막 퇴보의사상이념인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사상이념을 고집하는 좌파 집단들은 과연 그들은 합리적인 사고관들이
정립이 되었있는가를 의심하지않을수 없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
곧 자유를 누리며, 기본적인 자유로운 삶과 인권을 보장받는 공동체 국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체제는 영원히 유지되고 지켜나가야 미래의 젊은세대로 부터 지탄을 면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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