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민을 졸(卒) 로 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6대선 재검표 결과,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중앙선관위가 한국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다.

[이미지 안보일 경우 원문보기]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wi&Wuid=1b898c25b17397d033ce85d44a6a6aa3&ct=

아래 자료는 2002년 12월19일 실시된 '16대선 전자개표조작부정개표' 의혹제기에 의해 2003년 1월27일 재검표한  검증자료의  일부이다.

[자료제공]사건번호 2003러 2-5 검증촉탁

위 자료에서 보는바와 같이 서울의 상당수 투표구에서  혼표가 나왔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런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재검표 다음날인  2003년 1월28일자 발행 『선거소식』지를 통해 16대통령선거 전자개표에서 혼표가 없었음이 입증되었다고 아래와 같이 대한국국민사기를 치고 있다.

16대선 부정선거 주범 김대중-노무현, 공범 한나라당, 이를 묵인,동조,방조한 언론/사법부/중앙선관위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이나라가 파멸의 길로 가고 있음에도 한국국민들은 파국의 원인조차 파악을 하지 못하고 언론의 사기보도에 혹세무민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명박 정권은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16대선부정선거 세력을 반드시 척결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을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2003년 대선 재검표 당시 혼표 대거발견 -김주년기자-

http://www.freezonenews.com/news/article.html?no=20888

『부정선거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반대』

『신속/정확/혈세절감 '투표소수개표' 촉구』

 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