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완구 총리 내정자를 국회에서 빨리 통과하라
국정운영이 우선이다
공직자가 땅 투기 하여 재산 증감 하는 일들이 오늘내일 아니다
그러니 빨리 통과 하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직까지 마음깊이 생각하고 있다 내용은?
첫째 : 부정으로 모운 돈 이든 정상적으로 모운 돈 이든 돈만 많으며 장땡 이다. 라는 생각하는 국민
둘째 : 권력을 가지면 장땡 이다. 라는 국민성
셋째 :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으면 실력이라도 있으면 좋다니 하는 의식의 국민성이다
우리국민 의식에서 이 세중에 하나라도 있으면 좋다니 하는 우리국민의 오늘날의 생각들의 아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직자가 땅 투기와 주식투자 하는 자들은 적발시 공직자에서 조용하게 퇴출시키는
법을 만들면 좋겠다. 그러므로 어서 김영란 법을 통과 하라
“첫째 와 둘째” 고질적인 사상을 우리국민의 마음을 잊어버리게 하기위해서는 긴 세월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제도 공무원들은 음성으로 국민에게 돈을 받으면 일 처리 해주고 있다
특히 대중교통(택시) 허가제도에 대한 직에 근무하는 공직자는 매우 심하다. 라고 택시
기사들은 많은 아픈 마음과 분통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필자는 어느 지역에서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에 나온 기사님에게 많이 이야기 듣곤 한 내용이다
서류심사 한 후에 심사 내용에 따른 서류를 공개하여 투명한 행정 업무를 국민에게 보여
주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국민에게 열람이 없다는 행정이?
행정이 아니라 공산당 같은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민은 자유민주주의 행정업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행정업무는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에게 친절한 마음으로
설명과 서류일체를 공개 하는 것이 민주주의 행정이라고 국민은 대학에서 공부했다
서류를 제출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공무원들이 이야기 하고 있다 서류를 공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공개 할 수 없다는 말은 공산당 같은 놈들이라고 생각 하는 바이다
이런 공무원이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에 국민으로서 매우 답답한 일 들이다
총리 내정자인 이 완구 총리께서 통과 된다면 필자의 글을 잃고 깊이 생각을 하신다면
국민으로서 거수경례합니다.
그래서 두 번 말씀합니다만 김영란 법을 빨리 국회에서 통과 해야만 민주주의 정착이
될 것으로 기대 해본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국가 개혁해야 할 것으로 판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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