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외국의 반전반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반전평화주의로 위장된 친북좌경파들의 계산된 짓거리이다.
진정한 국익이 뭔지도모르고 오로지 개정일이논리에 맛간종자들이라고나 할까?
심지어 어떤 떨거지들은 총파업마저 들고나오데?
그러니 어쩌자는것인가?
경제60%, 안보70%를 의존하고있는판국에 뭘 어쩌자는것인가?
자기들이 뽑아놓은 노짱은 속이없고 밸이없어서 고개숙이는줄아는가?
선정적 감상적 민족주의 이상주의는 교과서에서나 찾아봐라.
생각컨데, 민족주의는 신채호와 김구선생으로서 이미 역사에묻혔느니....
시대를 거꾸로사는 철없는 무뇌아들아!
제권력지키자고 자기동족의 등을쳐먹고있는 개정일이가 밉지도 않으냐?
반전반미 반파병이라구?
차라리, '개정일이만세!'를 외쳐라 이 썩을인간들아!
- 조금 더있으면 '노짱물러가라'하겠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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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관이냐..
대답할 사람있냐..
어거지나 쓰는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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