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애국국군이라,면 총을 들라,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도끼,칼을 들어야 한다...
이름 신주용(sorry50)
날짜 2007/09/05 21:12:24 조회 3 추천 1
대한민국의 헌정을 파괴 하러는
친북좌뺄갱이들의 행위가 "度"를 넘어 섰다...
"그놈의 헌법"'은 예정 된 수순의 붉은 친북좌뺄갱이들이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숨통을 끊기 위해 나온
반역자 놈현이의 발언이다...
이제 더 이상 친북좌뺄갱이들의
대한민국 전복하기 위한 전초전은 넘어셨다...
그들의 부정,부패는 이미 "극(極)"에 달하였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깡그리 없애기 위해
북괴 개정일의 지령을 받은
북괴 광신교주 개 정일의 심복 졸개 놈현이가
벌리는 마지막의 적화노예화를 위한 공작이 시작 되고 있다...
60여년 동안에 한번도 없었든
야당의 대선 후보를 이유도 명확히 밝히지 아니하고
고소를 하여 정치검사에게 맡기겠다,고
하는 것은 북괴 개정일의 치하에서나
볼 수 있는 광신적 독재주의의 발로가 아니겠는가 ?
무조건 권력만 잡으면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라는
지극한 위험의 발상은 독재자가 아니면 생각
할 수 없는 망동이요,망언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벼랑 끝에 선 형국이다...
그르므로 대한민국의 애국 국군이라,면
총,칼을 들고 놈현이의 목아지를 따야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애국 국민이라,면
자신의 안위가 곧 대한민국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들수 있고 싸울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을 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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