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 박정희 대통령 께서 근혜님과 인연을 맺어준 사람 으로서 우리 서로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결혼이라는 단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98년도 정부가 저를 살해 할려고 하였다
98년초 근혜님을 만난 직후 경찰차가 저를 서울동부시립병원에 입원시켜 의사 2명이 저의 손 발를 묶어놓고 식도 전부를 새밀히 봉합 하여 물 한방울 제데로 먹지못해 국립의료원과 경희의료원에서 정밀 검사후 결론은 식도 전부를 제거하고 창자를 잇는 대 수술를하여야 한다기에 겁이나서 병원을 나온후 약 7-8개월동안 음료수 한방울외는 아무것도 먹지못하여 죽엄 직전에 저가 고치기로 마음먹고 처음 2미리전선으로 시작 하여 13미리까지 몇번의 피 고름을 흘려가며 식도를 확장. 지금 까지 생활은 합니다만 현제도 식도훼손 때문에 조금 부담스러운 음식은 식도가막혀 마음놓고 먹지 못합니다
이러한 사실를 구 현정부에 법적 대응을 하였으나 아무 효과 없어 이 억울 함을 달래고저 이렇게 글를 쓰 보는 겄입니다 여러 분들의 도움말 주십시요
위 글 쓴이 이광옥 hp-010-5516-4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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