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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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리더십 부재를 자인한 발언 사례
1.대통령 못해먹겠다
2.위기감이 든다
3.요새 좀 괴롭다
4.불안과 우울하다
5.엄살 좀 떨었다
6.대통령 괜히 했다 싶을 때가 있다
7.취임 후 4월 2일은 최악의 날
8.DJ 실패를 반복하는 느낌이다. 감당 어렵다
9.하야(下野) 안한다
10.자존심 안 죽는다
11.못나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12.나의 냉소적 표현은 비주류 오래한 탓이다
13.외롭고 쓸쓸하다. 신경질이 좀 늘었다
14.언론평가 신경 안 쓰고 내가 나를 평가하겠다
15.대통령도 검찰 보면 으스스해진다
16.열나게 강의하면 개새끼만 보도한다
▶ 대통령의 때와 장소 분간 못한 언동 사례
1.어버이날 편지에 정치인 잡초론 강조
2.현충일 날 일본천황과 건배
3.국세청 초도순시 때 공무원 주체세력 양성 주창
4.대통령 총리 장차관 130명 모인 국정토론장에서 오보 대응 논의
5.산업기술대 이공계 권장연설에서 대통령 해보니까 괜히 했다
6.관리직 여성공무원 특강에서 못나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성질이 더러워도 믿어달라 마음에 안 들어도 대통령은 대통령이다.
▶ 대통령의 현실인식이 결여된 언동 사례
1.신문만 안 보면 다 잘되고 있다
2.언론자유 신장 대신 국정신문 제작
3.총선중립 요청에 지방언론 4개월 연속 인터뷰
4.국민통합 노력대신 언론보도 5개항 국민성향 5대 분류 등 국론분열공작
5.보훈 우대 대신 현충일날 천황과 만찬 모택동 등소평 존경 발언
6.6월 14∼15일 경제북핵위기 와중에 연 이틀 부산지지당직자 청와대 초청 식사 6.15 3주년 우중에 부인동반 골프
7.한총련 미군훈련장 난입 야당당사습격 하는데 이적단체 해제 운운
8.지지율 반년만에 24.3%로 하락 언론과 야당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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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이발언들이 한 국가를 책임지는 국정책임자로써 할수 있는
발언들인지 국민들이 심판하길 바란다
한나라의 대통령이란 자리가 국민을 이간질하고 분열시키는 자리가 아니다 국민을 통합하는 자리다
증오의 정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다
자기하고 코드안맞는다고 해서 내나라 국민이 아닌가?
이런속좁은 사람이 대통령하니 모든혼란이 노무현 중심으로 이루어
질수밖에 없다
할일은 안하고 엉뚱한짓만 하는 노무현이여 국민은 당장 내일먹고 살게 걱정이다
ps 2 . 두 번에 걸친 대선패배에도 정신 못차리고 한나라여
차기 대선후보들의 당권 경쟁은 이제 그만허고
이명박 대선후보 체제로 가자 지금이라도 전당대회 열어서
명박이를 밀도록 하자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겠다는 처절한 헝그리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한나라당에는 미래가 없다
이명박 을 밀자
한나라 중진들 야당은 야당답게 행동하자
언제까지 표 눈치고만보고 있을것이냐
표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소신없는 행동그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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