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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연아
작성일 : 14-12-12
조회수 : 617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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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68,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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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속 웃고 있는 여자분(40) 화가 많이 나서
여 승무원이 무릅 꿇었고
"찾아보란 말야!"란 반말과 함께
메뉴얼인지는 몰라도 책자를
가슴 쪽으로 던졌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사무장으로 보이는 사람도 같이 무릅 꿇고
--한겨레시문 기사--이코노미석 탑승고객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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