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을 이롭게 하는 짓이며 결과적으로 좌빨에 부역하는 짓이 되고 만다. 몇몇 우익 분들이 아직도 박근혜에게 '대통령' '각하' 호칭을 붙이고 있는데 이는 물론 개인의 자유지만 그로 인한 피해는 우익과 대한민국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어쨌든 뽑아 줬으니 '대통령' 호칭을 붙여 줘야 한다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그런 호칭은 대통령으로 뽑힌 사람이 우익과 대한민국을 존중할 때에만 의미있는 것이지 그와 정 반대인 현 시국에서는 삼가야 한다. 박근혜는 지금까지 5.18 옹호 행위를 하는 등 대한민국과 박정희를 배신하고 모독해 왔기 때문이다.

현 시국의 해결은 박근혜에게서 '대통령' '각하'라는 호칭을 <확실하게> 떼어 버리고 역적으로 규정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