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의무교육이 아니다. 대학은 아무나 가는곳이 아니다. 대학 나와도 출세하는것 아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학 안 다녔다.

왜 대학입시를 국가가 간섭하는가? 국공립은 간섭해도 좋다. 사립대는 간섭하면 안된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맞어 ?

비정상이 정상인척 하는 세상 정의사회 인가? 고등교육을 국가가 통제하는 나라 몇이나 될가? 시장원리에 맏겨야 옳으것 아녀?

과외공부? 내 조카는 과외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서울대 공과 합격햇다. 내 아들은 과외공부 한적 없는데 한양대 공과 나오고 출세햇다.

고액과외를 한 아이들이 일류대 들어가고 돈 없는 아이들은 가난이 상속 된다? 어느 미친놈이 하는 소리를 귀담아 듣고 있는 정부도 미친놈 아닌가? 미친놈 수작에 박수를 보내고 있는 저질들 ! 왜 이 나라는 저질들이 좌지우지 하는건가? 앞서가는자 뒷통수치기 정부도 가담하고 있다. 과외공부 견제 안하면 나라 망하는거여 ? 세상에 .

옛날 사립대학은 간섭 안 받앗다. 우수한 인재를 뽑은 대학은 발전햇고 부정행위 한 대학은 도태 됫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 아닌가?

자율에 맏기면 저질대학은 스스로 도태되고 우수한 대학만 살어 남는다. 대학이 정상화 된다. 바람직한 현상 아닌가?

왜 정부가 정상을 배제하고 비정상을 택하는 이유가 무어여?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