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 문제는 어느 한 개인의 인지사항이 아니고
전 국민의 생존권에 관한 사항입니다.
현재 지도자급에 계신 두사람의 공개의견을 청취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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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복덕목사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두분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그러나 전자개표 저지하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는 끝입니다.
지난 2002년 16대선은 총체적 부정선거입니다.
그가운데 치명적인 부정이 전자개표에 의하여 이루어 진것이 확실
함을 우리는 알고 투쟁해 왔습니다.
검찰에 고발을 하여도 수사도 하지않고 기각시켜 버리고 수사를
하지않아 여러시민 단체와 애국시민들이 투쟁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갖 협박과 생명의 위협 가운데서도 굴하지 않고 싸우고
있는 우리들에게 두분은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해왔습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세작이라고 까지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수우익 진영에서는 많은 분들이 의심하고 있습니다.공개토론에 나오셔서 국민들 앞에 전자개표부정아니고 부정할수 없다는 것을
밝혀 의혹을 해소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부정이고 할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습니다
이일을 더 이상 묵인할수 없어서 과연 전자개표 부정이 없는가에
대하여 공개적인 토론을 제기 하였지만 두분은 답변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전자개표부정 있었고 부정할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공개적인토론을 제의합니다.
조속한 시간에 답변을 주시기바랍니다.
조갑제가자는 지난2006년 5월 부산 삼일교회에서 전자개표 부정아니다고 하셨고 우리는 발언을 듣고 기차를 타실려는 부산역에서 공개토론을 약속한바 있습니다. 약속을 지켜주시기를 촉구합니다.
김상철변호사는 2006년 8월 연세중앙교회에서 전자개표부정 아니다고 목회자 세미나에서 발언 했다고 들었고 부산에 있는 김모목사에게도 전자개표부정 아니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전자개표문제 소송변호사까지 하셨던 분의 발언이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키기 위하여 싸우는 저희들의 길을 막는 행위를 중단시키기
고 진실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토론을 제의합니다.
과연 조갑제씨와 김상철씨는 중앙선관위와 함께 한조를 만들어
나오셔도 좋습니다. 더 이상 국민들을 혼돈에 빠뜨리지 않도록
토론으로 국민 앞에 국민이 판단할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전자개표기의 조작이 적화통일을 합법화 시키는 일을 할수
있습니다.
토론자 숫자는 3-5정도로 협상 바랍니다
날짜와 시간은 두분에게 일임합니다.
비용은 절반씩 부담합니다.
답변을 기다립니다.
목사와 장로와 성도가 하나님과 국민 앞에 토론으로 진실을
밝히는 것이 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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